네패스 주가 아직 시작도 안 했다?

네패스 주식시장 주도주 업종이 될 것 네패스

 

벌써 팔기엔 이르다.

 

네패스 주가전망

 

네패스는 현재 주식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업종인 반도체

 

네패스 주가는 현재 급등하고 나서 조정을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당연히 주가가 가질 않으니 개인들은 너무나도 답답하죠.

 

윗꼬리는 엄청나 오고 대응하기도 힘드실 겁니다.

 

하지만 현재 네패스 주가는 큰 그림 속에서 여전히 진행 중인 주식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우선 주목해야 할 점은 12월 30일 장대양봉입니다.

 

반도체 업종 상승 속에 장대양봉을 뽑아냅니다.

 

중요한 건 엄청 의미 있는 봉이라 이거죠.

 

신고가 양봉입니다.

이미 반도체 업종 기술력으론 최상위에 속한 네패스이기 때문에

 

시장에 돈이 흘러들어오니 엄청나게 올라준 모습입니다.

 

신고가를 뚫어냈다는 건 앞으로도 네패스 전망이 엄청 좋다는 거겠죠.

이후 네패스 주가

흐름은 박스권을 만들고 횡보 중입니다.

주가는 가질 않고 사면 떨어지니 불안하시겠죠.

하지만 이건 다 주가를 움직이는 주체의 의도적 행위입니다.

 

박스권을 잘 보시면 저점은 깨질 않고

네패스 주가 박스권 상단에 진입하고 있는 게 보이실 겁니다.

 

거래량은 어떤가요.


앞전의 네패스 주가 거래량에 비해 엄청나게 적어졌죠.

 

또한

 

흔히들 현재 반도체 업종은 슈퍼사이클이 돌 거란 말과 함께

 

2020년 4분기 실적이 엄청나다는 소문이 있죠.

 

주가는 이미 그걸 선반 영하며 오르기 시작하고요.

 

슈퍼사이클은 가벼운 재료가 아닙니다.

 

2016년부터 시작됐던 바이오 주도주 업종에서 반도체와 전기차, 2차 전지로

주도주 업종이 완전히 바뀌어가는 형국인 거죠.

 

 

현재 네패스 주가를 분봉으로 볼까요

 

어떤가요

그림이 확 눈에 보이죠.

 

일정 구간에 주가를 맞춰둔 뒤 저점은 깨지 않고 거꾸로 저점은 들어 올리고

 

일정 고가권에서 주가 터치를 하고 계속하고 있습니다.

 

의도적으로 학습시키는 거죠.

 

다음번에 저 구간에 가면 다 팔게 만들려는 것처럼요.

 

네패스 주가가 신고가를 달성했던 날 수급입니다.

 

기관과 외인의 단합으로 주가를 끌어올렸습니다.

 

이후 최근 고점 부근에 개인들의 물량이 이식되어 있죠.

 

22일과 26일에 개인이 비슷한 자리에 물려 있습니다.

 

이 개인들의 물량을 서서히 뺏으려는 시도를 할 겁니다.

 

하지만 저 박스권은 깨질 않고 진행될 겁니다.

 

지지선을 깨기엔 세력 평단가가 너무 높거든요.

 


주식시장에서 네패스의 주가가 기대되는 이유는 

 

영업이익의 증가에 맞춘 실적으로 인한 주가 상승 때문입니다.

 

소문으로 인해 가는 것이 아닌 

 

미래 영업이익과 기대감 성장성에 의한

 

주가 상승이기 때문에

 

주도주 업종으로써 더 큰 상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8만 원 근처까지도 갈만하다고 개인적으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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