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대한전선은 동사의 주요 사업으로는 전선부문이 있으며

현재 대한전선 주가는

 

대한전선 매각 (M&A)라는 재료로 주가가 급등하였으며

 

현재는 주가의 상승세가 더딘 상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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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말 까지만 하더라도 LS전선이

 

대한전선을 인수해간다는 기대감이 가장 많았는데요.

 

하지만 아쉽게도 LS전선은 대한전선 인수에 대한 의견이

 

전혀 없다며 선을 그은 상태입니다.

현재 대주주로 있는 IMM은 2015년 3000억 원에 대한전선을

특수목적 법인 니케와 함께 75%를 인수했습니다.

 

이후 블록딜을 통해 지분이 54.95%로 낮아졌으며

 

투자금의 절반인 1500억은 이미 회수를 마친 상태입니다. 

 

현재 영업이익 증가폭이 전년도 대비보다 많이 증가한 상태이며

 

매각 매물로써도 매력을 더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최근 대한전선 매각에 대한 최근 뉴스가 하나 나왔는데요.

대한전선은 2월 초 예비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마 경영권 프리미엄을 생각해서

 

6000억 원 정도에 매각하지 않을까 라는 의견이 다수 이긴 하지만 

 

그건 조금 더 지켜봐야겠죠.

 

대한전선 주가 분석 및 전망

 

대한전선 주가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일봉은 

11월 20일 상한가 봉입니다.

 

첫 번째는 엄청난 거래량과 현재도 저 봉을 무너트리지 않고 있다는 것이죠.

 

자세히 봐 볼까요?

 

대한전선 상한가

현재 상한가 장대양봉을 전혀 건들지 않고 

 

쌍바닥을 그려놓고 옆으로 횡보 중입니다.

 

그리고 거래량도 굉장히 줄어든 것을 알 수 있죠.

 

한마디로 개미 털기 중이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무조건입니다.

 

거래량에서부터 모든 게 티가 나죠.

대한전선이 상한가를 들어갈 때는

 

외인의 힘으로 들어가면서 잠시 상승추세가 나왔지만

 

주가가 횡보하고 있는 현재에는

개인이 모든 물량을 받아내고 있습니다.

 

개인계좌를 쓰는 누군가 있다고 보는 게 맞겠죠.

 

저 모든 물량을 개인이 받기엔 금액이 너무나 큽니다.

 

그래서 결론이 무엇이냐

 

대한전선은 현재 하락하려는 움직임이 아닌

 

11월 20일 장대양봉(상한가)을 기준으로

 

주가가 횡보 중이며 아직 깨지 않는 흐름이 나오고 있으니

 

매집 중이라고 볼 수 있겠고 상승의 기회가 남아있으며

 

더욱 멀리 보면 고점을 넘어설 가능성도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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