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주가

  • 메디포스트 주가 아직 시작도 안했다.
  • 메디포스트 주가 대세상승을 위한 준비작업 과정
  • 하단에서 엄청난 돈이 들어오면 전고점을 향해 가는 작업에 일환
  • 메디포스트 주가는 9만원을 향한다?

메디포스트는 

 

현재 돈이 들어와 있는 상태라는 것을 인지 해야 합니다.

 

이 정도로 돈이 들어온 건 거의 5년 만이며

 

메디포스트 주가를 보면 하단 부분에서 돈이 들어왔다는 거죠.

 

그렇다면 메디포스트 세력의 생각을 읽어봅시다.

 

큰 그림만 한번 보자고요.

그렇다면 이 정도로 엄청나게 많은 돈이 들어왔으면 누군가 주가 작업을 하기 시작할 겁니다.

 

메디포스트의 호재 뉴스와 함께 시장의 힘을 등에 업고 오르기 시작할 텐데

메디포스트 목표주가가 존재하겠죠.

메디포스트 주가를 봅시다.

 

우선 지금 앞전의 매물대 중

 

악성 매물대는 두 곳이 크게 보이죠.


현재 윗꼬리 구간 매물인 45,000원부터 58,000원 매물대입니다.

 

거래량도 제법 실렸고 저 구간 근처까지 주가가 오른 건

 

올해로 2년 반 만에 다시 터치를 해주는 겁니다.

 

만약 저곳을 터치할 생각이 없었다면

 

이미 들어온 돈의 그 이상의 거래량으로 털어냈어야 합니다.

 

한번 메디포스트 주가를 엄청나게 띄워 보겠다 이거죠.

 

저 구간을 벗겨내야 더 큰 시세로 가겠죠.

 

이 정도 엄청난 금액의 돈은 전고점인 9만 원을 가기 위해 시도하는 돈이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물론 가지 못하고 무너질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시도하겠다 이겁니다.

 

메디포스트 주식은 2019년 2월 4일 장대음봉이 떨어집니다.

 

이후  주가는 하락장에 맞춰 하락을 시작합니다.

 

이후 2020년 9월 28일

 

상한가에 도달합니다.

 

하지만 9월 21일 나왔던 기사로 상승을 타긴 했는데

 

일부로 21일에 반응하지 않고 뒤늦게 올린 거겠죠.

이후 메디포스트는 12월 23일 특이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메디포스트가  LG화학에 차세대 세포배양 기술 이전 기사가 뜹니다.

 

제목만 보면 호재 겠지만

 

당시 메디포스트는 마치 재료 소멸인 것처럼 -6프로짜리 음봉을 뽑아냈습니다.

 

거래량도 많이 실려있었죠.

하지만 다음 일봉들을 보면 

 

재료 소멸이 아니라 개미 털기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엔 저 장대음봉을 거의 다 벗겨냈고 작은 박스권 최상단까지 와 있죠.


 

다시 한번 메디포스트 주가를 떠올려볼까요.

 

엄청난 돈이 주가 바닥권에서 들어왔습니다.

 

그 돈이 들어오고 나서 현재 진행 중인 상황인데

 

과연 메디포스트 세력이 이 작업을 하며 상승분 전체에서 수익을 냈을까요?

 

과연 이렇게 시간 들여가며 작업하는데 고작 30~% 이렇게 내기 위한 작업을

 

하려고 그 많은 돈을 집어넣어

거래량 회전을 시키는 주가 작업을 했는지

 

다시 생각해봐야 합니다.


돈이 들어온 주식 종목들은

 

항상 

 

호재가 터지기 전부터 주가는 이미 움직이기 시작하죠.

 

그러니 재료도 중요하지만

 

차트를 보고 호가창을 한번 더 면밀히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또한 거래량도 중요하겠죠.

 

분명 메디포스트 주가는 장대음봉을 기준으로 박스 상단 인데도 불구하고

 

기관에서 특히 투신에서 물량이 찍히고 있죠.

 

이게 우연일까요?

 

단타로써 자리로도 굉장히 유리한 자리죠.

 

주가가 좀 내린다면 개인들은 팔기 바쁩니다.

 

하물며 25일 메디포스트이 주가가 내린다고 과연 큰 흐름이

 

끝난걸까요?

 

절대 아니겠죠.


메디포스트 주식 뺏기지 마시길 바랍니다.

 

주가가 하락을 하며 시세가 끝난 주식이였다면

 

이렇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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