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요의 서적

명문제약

명문제약은 국내 최초 경피흡수 제형인 패치제 '키미테'로

멀미약으로 유명한 회사입니다.

고혈압 , 당뇨 등의 제품도 출시하고 있죠.

최근 명문제약은 췌장염 치료제인 '카모스타트'가 코로나 치료제 후보로

주목을 받게 되자 주가도 그에 따라 상승하기도 했으며

7일 전엔 구충제인 이버멕틴이 코로나 치사율을 80% 낮춘다는 결과에 따라

명문제약이 이버멕틴 관련주가 되어 엄청난 상승을 했습니다.

• 명문제약은 카모스타트 관련주

• 명문제약은 이버멕틴 관련주

• 명문제약 매각 가능성까지?!

• 명문제약 재료는 많다. 그렇다면 주가는 어떤 식으로?

• 명문제약 발톱을 숨겼다? 주가 흐름이 수상하다 급등 전초 증상?

• 명문제약 차트 흐름 분석

명문제약 현재 접근 가능한 재료

현재 재료로만 보면 엄청나게 막강한 명문제약입니다.

그중 지분 매각설은 시장의 관심을 끌면서

명문제약 주가에 엄청난 재료가 될 수도 있겠지만

아직은 확정사항이 없다고 하죠.

명문제약의 주가가 발톱을 숨겼다고 말한 이유 

잘 보시면 명문제약은

2021년 1월 6일 엄청난 거래량과 함께 윗꼬리 장대양봉을 하나가 나왔습니다.

다음날은 그 거래량의 30%가량 되는 윗꼬리가 나왔죠.

그렇다면 여기서 세력이 나갔냐 

백 프로 아니라고 봅니다. 

현재 2일째 작은 양봉이 나와주고 있는데요.

우선 주장의 근거입니다.

현재의 패턴은 12월 29일의 패턴과 굉장히 유사합니다.

하락하던 주가를 돌려세워놓고 슈팅이 나오는 것 이죠.

유사 값도 똑같습니다.

첫 번째 명문제약 주가의 거래량이 갑자기 현저히 줄어들 것 

두 번째는

분봉을 보면 어떠한가요 

하락하다가 갑자기 횡보를 시작합니다.

심지어 고점의 구간까지 매우 비슷하죠.

저점은 하락하던 기점을 돌려놓은 자리부터 쭉 저점이 동일합니다.

이런 작업을 하는 이유가 뭘까요?

저 구간의 매물대의 주식들을 빼앗기 위해서

저점에서 다시 매집해나가는 과정일 겁니다.

지수가 하락을 하든 상승을 하든 일정 고가를 맞춰놓고

저점을 깨지 않으며 서서히 들어 올리는 것 이죠.

그리고 슈팅이 나오던가 

저 일봉의 박스권을 깨 주겠죠.

최근 수급입니다.

2021년 1월 14일 자 기점으로 투신에서 36,590주 정도 들어왔네요.

그리고 1월 5일과 1월 6일을 보시면 느낌이 오죠.

기관에서 매집을 하고 슈팅을 내보내며 주가를 띄우는 것이죠.

그렇다고 당장 내일 슈팅이 나온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명문제약 호가창과 분봉 그리고 일봉을 보면 현재

하락보다는 상승 즉 주가 상승을 위해 작업 중인 것이지

하방으로 가려는 게 아니라는 소립니다.

그렇다고 큰 파동이 나올지는 모릅니다.

단기적인 윗꼬리 봉만 출현 후 죽을 가능성도 있죠.

하지만 현재 명문제약 주가는 누군가 작업중에 있는거겠죠.

투자하는데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