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주가 전망

아모레퍼시픽 주가

앞으로 40만 원까지 가능할까?

 

그렇다면 아모레퍼시픽이 주가 상승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아모레퍼시픽 주가 상장 이후 처음으로 엄청난 돈이 들어왔다?

 

아모레퍼시픽 주가를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3번의 고가권 놀이를 하고 하락한다는 것인데요.

 

하지만 현재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예전과 다른 특이점이 하나 존재합니다.

 

이것  하나 때문에

 

예전과는 다른 아모레퍼시픽 주가 흐름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바로 2020년 6월 30일 대량거래입니다.

 

아모레퍼시픽 주가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박스권 주가를 형성하고 돌파하며 

 

현재 악성 매물대 근처까지 올라갔었죠.

 

아모레퍼시픽은 시가총액이 굉장히 무겁습니다.

 

이 점을 생각한다면

 

저 정도 거래량은 엄청나게 나온 거죠.

 

아마 아모레퍼시픽이 주식시장에 상장된 이후 최대 거래량일 겁니다.

 

돈이 가장 많이 들어온 날이라고 말하는 게 좋겠네요.

아모레퍼시픽 주가 매매동향

당시 아모레퍼시픽이 대량거래가 터진 날인 6월 30일 

투자자별 수급현황입니다.

 

개인과 기관이 대량 매수를 했던 날이죠.

 

이후 주가는 오르다가 현재

아모레퍼시픽 실적쇼크

2021년 02월 03일 아모레퍼시픽 2020년 4분기 실적이 말도 안 되는

 

실적 악재가 나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건 2월 4일 주가에 이미 반영이 될 테고

 

다시 2021년 실적부터는 정상화될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아모레퍼시픽의 업종이 중요한데요.

 

화장품이죠.


화장품 업계는 당연히

 

코로나로 인해 여행이 줄어들면 자연스레 타격을 입는 

 

관광과 가장 밀접한 업종입니다.

 

하지만 거꾸로 생각해본다면

 

현재 위축되어 있는 소비심리가 2021년에 여행 정상화가

 

된다면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 있겠죠.

아모레퍼시픽 주가 매매동향을 보면 아시겠지만

 

과연 기관이 아모레퍼시픽의 4분기 실적이 안 좋다는 걸 몰랐을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모를 리 없죠

 

그렇다면 주가가 떨어질게 뻔한데도

 

왜 이 가격대에 저렇게 최근 들어 매수가 들어왔을까요

 

심지어 투자신탁입니다.

 

연기금은 주가 방어 성격을 많이 띠죠.

 

투자신탁은 다릅니다.

 

금융투자도 그렇고요.


그리고 아모레퍼시픽의 경우

 

특이하게 1분기 실적이 연간 실적 중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그렇다면 2021년 1분기 아모레퍼시픽 실적이 주가에 큰 영향을 줄 수 있겠죠.

 


개인적인 생각으론

 

화장품 업종도 현재

 

업계가 전체적으로 오프라인보다 온라인

 

즉 비대면 시장의 확장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화장품 업계도 온라인 서비스 확충에 나서야

 

매출과 영업이익이 더 잘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모레퍼시픽 매출은 화장품이 대부분입니다.

 

그렇다고 싼 화장품 느낌은 아니며

 

코로나로 인해 사람들이 재택근무 활성화와 야외에 돌아다니는 시간이 적어지니

 

화장품에 대한 구매력이 저하되며 또한

 

굳이 화장품을 쓰면서 밖을 나갈 시간이 줄어든 게

 

원인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모레퍼시픽 주요주주현황 입니다.

 

시장유통물량이 생각보다 적습니다.

 

국민연금과 대주주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지분이 50%가 넘죠.


그렇다면 현재 

아모레퍼시픽 주가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재료는

 

뭐가 있을까요.

 

첫 번째는 백신 접종 시작을 통한 경제활동 정상화입니다.

 

당연한 거죠.

 

두 번째는 한한령 해제로 인한 화장품주 수혜입니다.

 

다른 방법으론 중국 쪽 고위간부 방한 일정 등이 있겠죠.

 

세 번째는 아모레퍼시픽 2021년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보다 높게 나오는 것입니다.

 

(아모레퍼시픽 주가정보에 대한 추가 정보를

알고 싶으시다면

하단 주가 내용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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