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기지국 주가는 앞으로 상승세?

전파기지국은

이름만 들어도 통신과 관련된 업종일 것 같은 회사죠.

 

오늘은 현재보다 미래의 전파기지국 주가가 기대되는

 회사

전파기지국 회사 분석 및 주가 전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전파기지국은 5G 이면서 동시에 엄청난 잠재를 가진 회사?

  • 전파기지국의 2021년 ~2022년까지 중장기 투자가 기대되는 이유

  • 전파기지국 주가 전망 및 분석

  • 전파기지국 배당금까지 준다?

전파기지국 주가가 오를 수밖에 없는 이유

우선 전파기지국 이제까지의 발자취만

보더라도

이름값 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동통신 관련주 그 자체 입니다.

 

여타 다른 회사완 다르게 자신의 업종에 완전히 투자하는 회사죠.


 

전파기지국이 미래의 주가가 기대되는 이유

현재 전파기지국의 사업은 총 5개로 나뉩니다.

 

이 중 전파기지국의 주가 매력을 더욱 높게 사는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

일반적인 5G가 아닌 지하철 및 터널 등 특수지역에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죠.

 

이런 기술력은 회사의 독보적인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두 번째

 

사실 이게 핵심 입니다만 C-ITS 기술 때문입니다.

 

이 기술력이 무엇이냐

자율주행을 위한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사업입니다.

 

자율주행 차가 완성된다 한들 신호체계와 교통상황에 대한 정보를 받지 못한다면 쓸모가 없겠죠?

 

 

그림으로 보니 전파기지국의 C- ITS 기술의 이해가 쉽지 않나요?

 

자율주행엔 정말 필요한 기술 중 하나입니다.

 


전파기지국 주가 분석 및 전망

 

현재 전파기지국은 일정한 패턴을 보여주며 주가가 위아래로 휘청거립니다.

 

심지어 2020년 5월엔 엄청난 거래량이 눈에 띕니다.

 

이 주가 흐름대로라면 4000원에 사서 5000원에 매도하면 되는 그림처럼 보이지요.

 

하지만 역으로 생각해봅시다.

 

만약이 위아래로 휘청거리는 전파기지국 주가 특성을 무시하는 거대한 장대양봉이 나온다면?

 

그렇게 돼서 4000원에서 5000원 매물을 모두 잡아먹어버린다면?

 

어찌 될까요?

 

신고가가 바로 펼쳐집니다.

 

자 일봉으로 보이니 전파기지국의 거래형태가 안보입니다.

 

왜 저렇게 윗꼬리가 많을까요?

 

월봉으로 한번 봐 볼까요?

 

어떤가요 느낌이 다르죠?

 

저점은 점점 높아지고 고점은 항상 같은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마치 전파기지국 주가가 저 매물대에 닿으면 무너지는 것 같지만

 

점점 거래량은 점점 줄어드는데

같은 매물대에 닿기를 반복하고 있죠.

 

아마 시장의 많은 물량이 저 구간에 잠겨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전파기지국의 저 매물대 구간이 시장에서 흔히 말하는

 

악성 매물대이자 저곳을 뚫으면 신고가가 펼쳐지는 것 이죠.

 

전파기지국은

 

영업이익이 2013~2016년에 비하면 다소 떨어지긴 했습니다.

 

하지만 역으로 부채는 줄어든 상태죠.

 

하지만 5G 시장은 이제 막 열림 길이고 자율주행 또한 마찬가지죠.

 

주식은

미래에 대한 기대감과 주도주 가능성

 

그리고 테마의 흐름에 따라 주가가 오르는 것 이니까요

 

그리고 주가가 1만 원이 넘었는데 왜 지금은 차트상으론 안 보이냐 물으신다면

 

액면분할로 인해 저렇게 표시가 된 거랍니다.

 

전파기지국은 회사가 돈을 벌면 주주에게 환원해준다

현재 전파기지국은 자사주 비율도 높은 편이며 

 

대주주 물량까지 합친다면 58.13%의 주식이 시장에 나와있지 않습니다.

 

시장에 나온 물량은 1392억 원으로 그렇게 무겁지 않은 편이죠.

 

또한 배당도 전년도보다 실적이 반토막 난 2017년에도 전년도와 같이

배당을 3% 이상씩 줬을 정도로 주주에 대한 환원도 잘하는 회사입니다.

 

이제는 현재의 산업이 아닌 미래의 업종에 투자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또한 전파기지국은 중국 양회와도 엮여있으며

 

중국이 미래를 위해 대규모 첨단기술에 1772조 원을 투자한다는 소식에도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미래 지향적 주식에 알맞은 주식이 맞는 셈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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