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 주가 전망 앞으로 가능성은?

파미셀 주가 전망 어떻게 될 것 인가?

 

파미셀 주가 전망은 모더나와 렘데시비르로 완전한 재료 소멸이 아니다?

 

파미셀 지지해야 할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 것 인가

파미셀

파미셀의 주가가 왜

 

하필 26000원 가격대에서 주식의 상승이

 

끝났는지에 대해 생각해봐야 합니다.

 

분명 재료로는 끝없는 주가 상승이 나와줄 것 만 같지만

 

자세히 보면 2018년 악성 매물대 자리를 돌파해내지 못한 그림이죠.

 

3번의 파동이 있었으나 결국엔 하락하고 맙니다.

 

저곳을 3번이나 닿고 떨어졌다는 건 이번에 들어온 

 

파미셀 주가 주체는 저 이상으로 올릴 생각이었으나 실패한 것 같죠.

 

이번 재료로는요.

 

현재 파미셀 자리는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파미셀 주가 지지해줘야 할 자리

저 악성 매물대 구간을 뚫어내 보기 위해 

 

2020년 3월 26일 엄청난 대량거래가 터지며 상한가에 들어갑니다.

 

중요한 것은 저 가격대 윗부분부턴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엄청난 악성 매물대 구간입니다.

 

파미셀 주가를 다루는 세력도 고민을 해야 해요.

 

또한 시총도 그리 가벼운 상태가 아니었고요.


당시 주식시장에서

 

저 구간을 돈을 엄청 들여 주가 매물대를

 

뚫어내야 하는데 3월 당시만 해도 

 

애매한 상황입니다. 

 

이 장세가 얼마나 강한 유동성 장세가

 

될진 예상하지 못했던 이른 날짜였죠.

 

 

모더나가 성공적인 백신이 될지는 시장 반응 상으론 애매했습니다.

 

더욱이나 관련주도 많았고요.

 

화이자부터 시작해서 아무리 세력이라 할지라도

 

이게 100% 성공적인 백신이 될 거다 라는 확신은 있을 리 없죠.

 

결국 전고점 부근에서 

 

돌파를 해내지 못하고 물량을 떠넘기는 그림이 나와버렸습니다.


하지만

주식시장에서  3월 26일 들어온 상한가 봉을 완전히 깨준 그림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저 구간에서 돈이 한 번에 밀려들어온 자리인데.

 

만약 시세가 죽었다면 한 번에 내리꽂겠죠.

 

돈이 들어왔던 자리를 말입니다.

 

그런 그림 많이들 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현재 파미셀은 진단키트 등으로 2020년 실적이 아마 대폭 증가했겠죠.

 

하지만 이건 주가에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이미 2020년에 오르기 시작할 때부터 

 

실적이 좋아질 거라는 기대감은 깔고 주가가 상승을 했기 때문이죠.


 

모더나 관련주로 엮여 파미셀의 대부분 주가는 큰 상승을 그립니다.

 

혈장 치료제인 렘데시비르도 있지만 

 

테마가 너무 많이 엮여있는 것도 주가에는 좋지 못하죠.

 

개미가 지속적으로 들어오니까요.

 

현재 주가를 상승시켜줄 좋은 재료가 하나 남아 있습니다.

 

현재 파미셀 주가파동은 코로나로 인하여 나온 게 99%이기 때문에

 

다른 개별 호재가 없다면 상승한 만큼의 조정은 당연히 불가피하기 때문이죠.


긴 시간 상승했기 때문에 조정도 길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 파미셀은 간경변 줄기세포 치료제인 셀그램-엘씨 3상을 승인받은 상태입니다.

 

이게 중요한데 간경변 줄기세포 치료제 3상을 성공적으로 통과할 시 

 

세계 최초 간경변 줄기세포치료제가 되는 겁니다.

 

시장 반응은 아마 폭발적 이겠죠.

 

저거라면 아마 전고점 매물대도 소화해낼 수 있는 좋은 재료입니다.

 

눈에 띄는 게 하나 있죠. 뉴클레오시드입니다.

 

현재 시장 점유율이 80%에 육박할 정도라고 하죠.

 

거의 독점입니다.

 

현재 변종 코로나까지 나와 있기 때문에 

 

키트 원료는 지속적인 매출이 발생하겠죠.

 

2021년까지는 아마 파미셀의 매출에 큰 영향을 끼칠 제품 일 겁니다.


파미셀 주가 세력의 생각을 한번 읽어봅시다.

 

아마도 이번에 악성 매물대를 돌파를 실패했으니 

 

3상이라는 재료가 살아있으니 새롭게 매집을 해야겠죠.

 

현재 주가 매물대를 만들고 온 자리는 언젠가 다시 돌파를 해줘야 하는 자리 일 겁니다.

 

13,500원 양봉이었던 3월 26일 상한가 봉을 완전히 훼손하지 않는 그림을 그려준다면

 

그 자리에서 다시 주가 상승을 만들어내기 위해 상승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주가 세력은 한번 주가를 띄우기 위해 매집했던 자리를 참 좋아합니다.

 

주식시장에서 

코로나 관련 주식들에 비해 파미셀은 개별 재료가 남아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희망은 남아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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