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케미칼 주가 전망

유상증자에는 이유가 있었다! 리튬호수 부터 2차전지 양극재 공장 증설까지? 

1조2000억원 투자는 물론이고 OCI와 과산화수소까지 함께한다.

포스코케미칼 주가 전망

포스코케미칼 주가는 최근 유상증자를 진행하면서 설비 자금을 모집해 갔는데요.

포스코에서 투자한 리튬호수가 대박나며 2차전지 시장에  엄청난

주목을 끌게 되었습니다.

이후 포스코케미칼 유상증자를 시행했으나 반응은 엄청 뜨거웠습니다.

 

알고보니 그뿐만아니라 포스코케미칼의 배터리 소재 급성장으로 인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이 나기 시작했는데요.

 

여기서 멈추지 않고 2차전지 양극재와 음극재를 생산하는 기지확보에 1조2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한

포스코케미칼 주가 전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포스코케미칼 유상증자로 자금확보

포스코케미칼은 유상증자를 통해 1.3조원이라는 자금을 확보하며 배터리 소재 대규모투자를

목적으로 한다고 1월 중순에 발표했는데요.

포스코케미칼 배터리 소재 급성장으로 창사 이래 최대 매출 달성

포스코케미칼 주가를 책임지는

사업부문 중 하나인 배터리 소재부문의 급성장으로 창사 이래 최대 매출규모를 달성했습니다.

더욱 대단한 것은 2019년 매출액 대비 257.1% 성장이라는 말도안되는 수치였던 것 이죠.

 

포스코케미칼에서 생산하는 양극재의 경우 전년도대비 257%상승이며

음극재 또한 판매량이 100%증가 144%의 성장력을 보여줍니다.

 

2021년 1월 유상증자를 통해 1.3조원을 확보했던 포스코케미칼은

양극재와 음극재를 위한 설비투자에 필요한 자금마련을 위해 유상증자를 시행했는데

매출액이 이렇게 크게 나오면 포스코케미칼 유증을 진행했던 이유도 납득이 가는 상황 인거죠.

 

포스코케미칼-OCI 합작사'피앤오케미칼'출범  과산화수소 생산공장 착공

포스코케미칼 주가를 뒷받침해 줄 재료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OCI와 합작사로 '피앤오케미칼'을 출범하고 과산화수소 생산공장을 만들어낸 것인데요.

반도체 생산 공정의 세정에 필수로 들어가는 과산화수소까지 만들어냄으로써 

포스코케미칼은

현재 반도체품귀현상에 맞춰 엄청난 매출증대를 노려볼 수 있게 됐습니다.

 

포스코케미칼 2차전지 양극재 연산 10만톤 확대

포스코케미칼 주가는 자동차배터리 양극재를 연간 생산능력이 10만톤으로 확대 되었습니다.

이건 60Kwh급 전기차 배터리 110만여대에 해당하는 엄청난 증가량 인데요.

 

이렇게 증설을 통해 포스코 케미칼은 한국,유럽,중국을 중심으로 거점 별 양산체제를 구축하여

2030년까지 양극재 양산능력을 40만t까지 늘려 시장점유율 20% 매출액 연 23조원이상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포스코케미칼에서 생산중인 양극재와 음극재

현재 포스코케미칼에서 생산중인 양극재와 음극재 입니다.

이 중 NCM-6x가 굉장히 많은 매출을 차지하며

현재 국내에서 유일한 음극활물질인 흑연을 이용해 생산을 해내고 있습니다.

포스코케미칼은 2023년까지 1조2천억을 추가투자

또한 포스코케미칼은 2021년 3월5일 사업보고서에 의하면

2023년까지 1조2000억원가량을 양극재와 음극재 생산증가에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이것만 봐도 포스코케미칼이 얼마나 2차전지 소재부문을 밀고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포스코케미칼 주가 일봉모습

포스코케미칼 주가 일봉의 모습을 본다면 1월22일부터 일정구간 횡보를 진행하며 

포스코케미칼 주가를 지지선으로 만든 자리를

 아직 깨지 않고 밑꼬리를 달아주며 주식 물량을 뺏고 올라선게 보입니다.

 

아직 주가가 하락하려는 게 아닌 상승을 위해 힘을 모아간 것이라고 할 수 있겠죠.

 

포스코케미칼 매매동향

포스코케미칼 주가 매매동향만 보더라도 금융투자의 엄청난 순매수가 눈에 보입니다.

과연 기관에서 아무런 근거도 없이 2월18일부터 엄청난 물량을 지속적으로 모아갈까요?

포스코케미칼 주가는 상승할 여지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포스코케미칼 주가 전망 고급정보와 목표주가는 하단배너를 통해 안내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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