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현대 계열사에서

 

현재 철도 관련주 대장인 현대로템에 대해서 알아보며

 

현대로템 주가전망까지

 

알아보겠습니다.

현대로템 주가의 상승 재료는 

 

3가지 정도가 있다고 볼 수 있으며

 

또한 현대로템 주가 상승에 현재 엄청난 기폭제 역할을 하는

 

흑자전환 가능성 있죠.

 

 

첫 번째는 현대그룹의 수소 관련 사업 투자와 함께

 

현대로템이 가지고 있는 수소 추출기 공장이 있죠.


 

두번째는 주 사업인 철도사업입니다.


현재 현대로템은 방산 사업까지

 

수주전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의 일을 합니다.

3년 만에 흑자전환까지 예상되니 현대로템 주가가 상승을 안 하는 게 이상한 것 이겠죠.

 

(현대로템 주가 분석에 대한 정보이니 참고하세요.)

현재 현대로템은 

2020년 4월 돈이 들어온 이후 박스권 주가를 만들다가

1월 4일 굉장히 강한 거래량과 금액으로 박스권을 돌파했는데요.

 

이게 가장 핵심입니다.

 

9개월치 박스권을 

 

상장한 이례로 가장 큰돈으로 뚫어냈다는 것 이죠.

 

그럼 이 바닥권에서 돈이 가장 많이 들어왔는데 상승을 안 하는 게 말이 안 되겠죠?

 


가장 큰돈이 들어왔는데 

 

가장 많은 매물대가 있는 주가 까지는 가야 하는 게 맞는 거겠죠.

 

 

그렇다면 아무리 늦게 가더라도 4만 원 근처까진 간다는 소리입니다.

 

이미 주가를 올릴 재료는 너무나도 많고 흑자전환까지 나온 마당에

 

이제는 시간만 남은 거죠.

 

오래 끌면서 갈 것이냐 단기간에 갈 것이냐 차이겠죠.

 

 


2018년도 현대로템에 비해 실적은 몇 배나 증가한 상태이며 

 

주식 수는 그대로이고 

 

미래 먹거리 재료들이 모두 나온 상태에서 시장의 기대감을 받을 수 있는

 

거래량까지 터 진상태입니다.

 

한마디로 중장기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 이죠.

 

현대로템 주가는 많이 밀려도 20일선 아래로는 내리기 어려워 보입니다.

 

지수의 흐름에 의해 잠시 꺾일 순 있어도

 

지금 들어온 돈은 단기적인 흐름을 보는 게 아닌

 

장기적으로 들어온 주가의 흐름을 바꿔놓는 돈이니까 

 

당연한 겁니다.

 

재료의 무게가 단기가 아닌 1년 치에 가까운 기대감의 재료니까요.

 

현대로템 주가 박스권을 깬 날의 수급부터 보면

 

개인은 샀다 팔았다를 반복하며 점점 물량이 줄어들지만

 

외인과 기관은 결과적으론 매수를 엄청나게 했죠.

 

단기적인 돈이 아니란 소리입니다.

현재 현대로템 시가총액은 2조 1,719억 원입니다.

 

그렇다면 현재 목표 시총은 얼마로 보냐고 물으실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시총 4조까지는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현대자동차에서 지분을 팔일은 없으니 

 

시총이 1조 5천억 원 정도입니다.

 

현대로템은 생각보다 엄청나게 가벼운 주식인 것 이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