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주가 전망

lg화학 2차 전지 대장주인데 주가 상승세가 더디다?

 

lg화학 하락세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그렇다면 lg화학 주가 향방과 이슈에 대한 분석까지!

lg화학 주가

lg화학은 주식시장에서

 

2차 전지 대장주임과 동시에 전 세계적으로 정상급에 있는 회사입니다.

 

하지만

 

 lg화학 주가는 쌍 고점 주가를 그리며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lg화학이 주가 상승을 견인하는 2차 전지 섹터에도 큰 상승이 나오질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lg화학의 주가가 끝나버린다는 건

 

2차전지 업종의 상승세가 사라진단 의미나 마찬가지입니다.

 

말이 좀 안 되겠죠?

lg화학 차트분석

주식시장에서 

 

lg화학 주가를 간단하게 살펴보자면 2020년 12월 30일이 중요한 기점입니다.

lg화학주가는 저 당시 갭상승을 하며 이후 쌍 고점을 형성하고 내려왔으나 이번 증시 조정 여파로 인해

 

갭을 메운 형태가 되었죠.

 

하지만 앞전의 lg화학 주가를 자세히 살펴봐야 합니다.

 

당시 일정 주식 가격에서 횡보를 했던 기간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만큼 저 구간에서 들어온 투자자들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죠.

 

한마디로 저곳은 지지선 역할을 하는 주가 밴드라는 것입니다.

 

아직 저 박스권을 건드리지 않았으며 지지선 테스트 조차 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lg화학은 이제 아예 끝났다고 말하기엔 너무나도 먼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lg화학은 3가지 이슈가 있습니다.

 

lg화학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소송

또한 현재

lg화학은 sk이노베이션과 배터리 기술유출 의혹과 함께 소송전과

 

관련해서

 

배상 관련 이슈도 지속적으로 발생 중인데요.

 

어찌 됐든 합의를 하는 게 양사 입장에서도 좋기 때문에 금전이든 수익의 일부분이든 

 

결국 lg화학에게 나쁠 건 없는 재료가 하나 있죠.

lg화학 2차전지 호재

현재 미국은 전기차 시장의 패권을 쥐고 있는 테슬라와 함께

 

전기차 시장의 선두주자를 유지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연간 필요한 2차 전지 용량은 300GW이나 됩니다.

 

어마 무시한 겁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건 미국 자국 내에서는 2차 전지 기업이 없다는 건데요.

 

현재 한국의 lg화학(에솔), sk이노베이션, 일본의 파나소닉, 중국의 catl 등을 통해 수입을 엄청나게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국엔 전기차 시장이야 누가 선도하든 2차 전지 수요는 지속적으로 발생해야 하므로

 

lg화학이 2차전지 시장을 휘어잡고 있는 게 중요하겠죠.

 

현재 LG화학과 현대차 간의 배터리 교체비용 관련 이슈가 있습니다.

 

현대의 코나가 지속적인 화재사고가 나면서 리콜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재료인데 현재로썬 팽팽하기 때문에 어느 측에서 먼저 손을 내밀지는 알 수 없습니다.

lg화학 투자자별 매매동향

현재 lg화학 주가 매매동향을 보면 개인은 주가가 하락을 시작하자 연일 담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더욱 중요하게 봐야 할 건 금융투자의 최근 매수세입니다.

 

또한 금융투자와 함께 2월 25일 들어온 투자신탁의 물량도 아직 많이 남아있다는 것 이죠.

 

현재 차트상 자리로는 횡보할 가능성이 있지만 하락을 논하기엔 멀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2차 전지라는 업종이 현재 너무나도 많은 수요에 의해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는 업종입니다.

 

향후 몇 년간은 실적이 나빠질 리 없고 성장과 시장 점유율 측에서 대장을 맡고 있기

 

때문에 lg화학의 주가를 나쁘게 평가하는 건 섣부른 판단이 아닌가 싶네요.


(주식 lg화학 주가 전망 고급 정보는 하단을 통해 안내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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