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요의 서적

한국조선해양 주가 전망

한국조선해양 주가 10% 하락한 이유는 무엇인가?

한국조선해양 주가 상승을 위해선 수주 공시가 중요할까..?

자회사 현대중공업 상장 호재가 아닌 건가?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상장으로 더블카운팅 가능성?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5월 11일을 기점으로 고점을 형성하고 난 뒤 4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계속 하락하다가

9월 17일 추석 전 마지막 거래일에 갑작스러운 -10.97% 하락으로 주가를 마감했습니다.

한국조선해양의 자회사인 현대중공업이 하반기 IPO 대어로 손꼽히며 기대감이 많아졌는데도 불구하고

상장 직전까지 기대감으로 상승이 나오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보통 자회사가 상장하기 전까지 시장의 반응이 좋을수록 지주회사의 주가가 올라가는 현상이 자연스럽지만

그러지 못했죠.

한국조선해양의 자회사인 현대중공업에 몰린 증거금만 56조 원이며 청약 경쟁률은 405대 1

증거금 역대 6위로 시장에 엄청난 기대감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위 후보들만 보더라도 따상 가능성도 충분히 있을 정도였죠.

현대 중공업 주가의

흐름이 생각보다 강하지 않았습니다.

따상에 들어갔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았겠죠.

유통물량도 적고 대주주인 한국조선해양의 지분이 70%나 되는데 아쉬운 흐름이었습니다.

또한 이렇게 됨으로써 한국조선해양은 중간지주사라는 위치로

애매한 포지션을 잡고 있는 주식이기에 메리트가 적었을 확률이 큽니다.

배당금 수익이나 브랜드 사용료에 대한 수익도 얻을 수 없기 때문이죠.

게다가 현재 내년에는 또 다른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의 상장이 예정되어 있어

연달아 두 개의 자회사가 상장되고 알짜배기들이 빠져나감에 따라

하락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그리고 IPO로 인해 지주사 할인에 따른 주주가치 희석 우려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현대중공업의 상장은 이미 시장에 알려져 있었으며

조선업황이 개선되는 속도를 생각해본다면 지금 주가의 안 좋은 흐름은 조금 심한 게 아니냐는 의견도 일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조선해양 주가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살펴보게 된다면 

한 가지 보이는 게 있습니다.

기관이 연이여 매도를 하고 있지만 개인+외국인의 투자자들이 기관의 매도 물량을 받아주는 그림입니다.

개인투자자들만 전부 받는 그림이었다면 너무나도 좋지 못한 모습이었겠지만

외인도 받아주는 그림이어서 나쁘지 않습니다.

또한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인 현대중공업 그리고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을 이용하여

신재생 사업이나 인수합병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현재 현대가의 목표는 신재생에너지 미래 먹거리에 모두 올인한다는 점 이죠.

현대중공업지주의 성장계획에 의하면 

한국조선해양은 그룹 전체의 기술개발 R&D를 담당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신사업이 가시화되거나 신재생 쪽의 매수세가 몰리게 된다면 충분히 한국조선해양 주가 전망도

밝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한국조선해양 지분구조를 본다면 현대중공업지주가 지배하는 게 보입니다.

이래서 중간지주 역할만 할 수 있다고 언급을 해드린 거죠.

국민연금도 어느 정도 패시브 지분으로 들어온 게 보입니다.

국민연금이 무조건 지분을 들고 있다고 하여 우상향 한다거나 그런 이야기는 이제는 너무 옛말이니

주요 주주에 국민연금이 있다고 하여 마냥 좋다고 볼 순 없습니다.

현재 조선 빅 3사의 올해 수주 목표는 벌써 조기 달성한 상황입니다.

또한 이미 연간 목표치를 넘은 한국조선해양의 경우 130% 이상의 수주 목표 초과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을 정도로 업계가 아주 좋습니다.

한국조선해양 주가 목표가는 최근 미래에셋에서 17만 원을 제시했습니다.

7월부터 꾸준히 목표가 제시가 나왔습니다만 평균적으론 16만 원선인 것으로 보이죠.

하지만 기관이 연달아 매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봐선 목표가를 제시한 이후 개인들에게

물량을 떠넘기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주가 목표가는 너무 맹신하면 안 됩니다.

또한 한국조선해양의 경우 최근 공매도가 갑자기 급증한 종목입니다.

공매도 과열로 2021년 9월 23일 공매도 금지 종목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목요일 거래일에 지수만 따라준다면 단기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열려있게 되었죠.

전망이 그렇게 나쁘지 않습니다.

(한국조선해양 주가 추가 정보는 하단 배너를 통해 안내해드립니다.)

후성 주가 전망

후성 주가 갑작스러운 급등? 이유가 다 있다.

3분기 엄청난 실적 증가 기대감? (어닝서프라이즈 가능성?)

2차전지 소재 육불화인산리튬(LiPF6) 가격 급등했다?

후성 주가에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기에 9월6일 급등을 한 것 일까요?

그리고 최근 급등은 아무 이유가 없는 주가 상승이 아니라는 것과 그 이유 향후 후성의 주가 전망까지 알아봅시다.

후성은 불화수소와 함께 냉매 2차전지 전해질, 반도체 가스 등 환경규제에 의해 높은 진입장벽과 고도화 기술을 통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 및 판매를 하는 기업이라는 것 입니다.

여기서 최근 후성 주가가 상승한 큰 이유인 키워드가 2개가 나옵니다.

2차전지 전해질과 환경규제 라는 단어 입니다.

후성이 생산할 수 있는 물질 중 하나인 2차전지 전해질 중 LiPF6 즉 육불화인산리튬의 가격이 최근 엄청난

급등을 보여주게 됩니다.

여기서 LiPF6(육불화인산리튬)은 간단히 말해 2차전지에 들어가는 4대 소재 중 하나인

전해액에 들어가는 전해질 인데요.

필수 소재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최근 중국 환경 규제 강화로 인해 육불화인산리튬의 생산의 차질이 생기게 됐는데

LiPF6 공장증설을 하더라도 최소 1년6개월이라는 긴 시간이 걸린 다는 것 이죠.

그렇다면 수급난에 빠지게 되어 장기계약을 하려는 수요자들이 늘어나며 공급이 따라가지 못해

품귀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당연히 실적은 좋아질꺼구요.

또한 국내 연구진들의 의하면 2022년까지 LiPF6의 가격이 상승세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후성의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 가능성에 대한 조짐이 보이자 52주 신고가를 달성하게 됩니다.

여기서 잘 보시면 후성은 긴 시간 주가가 박스권을 형성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19년 한국 일본간의 무역전쟁으로 인한 불화수소부터 시작해서 2년간의 긴 박스권을 형성하고

수소 이슈로도 박스권을 깨지 못하고 있다가

최근 그 박스권을 뚫어내고 52주 신고가에 안착하게 된 그림을 본다면 

앞으로 큰 시세가 더 나올 수 있는 그림이죠.

자그마치 2년을 넘는 시간을 기다린 후성의 주가가 25%만 갈리가 없죠.

또한 이렇게 후성 주가 처럼 긴 시간의 조정을 마치고

상승한 종목은 일정 조정구간을 거치게 되는데 그 기간이 길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이런식의 급등을 하게 되면 시장의 돈이 일순간 몰릴 수 있으며 투자자들의 눈이 많아지기 때문에

너무 길게 끌고 갈 수 없기 때문이죠.

후성 주가 거래량을 자세히 보시면 7월에 들어서며 전월대비 일 평균 거래량이 갑작스레 증가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야금야금 사들이고 있었죠.

또한 후성은 투자비용이 굉장히 높은 기업인데요.

2018년 2019년부터 한 해 매출액에 가까운 금액을 모두 투자하는 한마디로 투자 몰빵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하이리턴 하이리스크에 가깝지만

현재 2차전지 시장에 따른 전기차로 넘어가며 발생하게 될 매출과 탄소배출권 이슈로 인한

각종 메리트들을 보면 회사의 투자는 어찌보면 주가 상승에 큰 원동력이 될 수 있는 부메랑으로 돌아오게 된 셈이죠.

이미 6월에만 들어서서 전년도 대비 3배이상의 호가 상승을

통해 육불화인산리튬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은 상황이였습니다.

하지만 이제와서 이 기사를 터트렸다는 점에서

후성의 주가가

뭔가 움직일만한 재료가 더 있지 않나 싶습니다. 

(후성 주가 정보 추가자료는 하단 배너를 통해 안내해드립니다.)

SK바이오팜 주가 전망

SK바이오팜 주가 전망 게임 체인저라고 불리던 엑스코프리 논쟁이 뜨겁다?

수노시(솔리암페톨) 과 세노바메이트는 주가를 살릴 수 있을까?

수면장애와 뇌전증 약 그리고 앞으로 남은 대형 파이프라인들도 있다!

SK바이오팜은 2020년 7월 02일 코스피 거래소 공모 당시만 해도 엄청난 열풍이 불었던 주식입니다.

당시 주식시장이 대세 상승장 이긴 하였으나 SK 계열사 중 바이오 회사이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처럼 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과 함께 상장부터 관심이 뜨거웠던 SK바이오팜이었죠.

SK바이오팜은

 SK바이오팜은 뇌전증 수면장애 등과 같이 뇌와 관련된 분야의 신약을 개발하는 회사입니다.

세노바메이트 및 솔리암페톨 등의 신약개발을 하며 이 중 일부는 미 FDA로부터 희귀 의약품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현재 SK바이오팜은 미국 및 유럽 승인을 통과한 약을 보유 중인데요.

하나는 세노바메이트 라는 물질이며 하나는 솔리암페톨 이라는 치료제 물질입니다.

SK바이오팜은 솔리암페톨 성분을 임상 1상을 거친 후

기술수출을 통해 수면장애 신약 '수노시'를 캐나다에 출시했습니다.

솔리암페톨 뿐만 아니라 현재 SK바이오팜은 시장에서

게임 체인저로써 세노바메이트가 굉장히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뇌전증 치료제 시장에서 SK바이오팜의 엑스코프리(물질:세노바메이트)는 의견이 분분한 상황입니다.

이유는 엑스코프리의 미국 내 처방액은 작년 3분기는 32억 이였으나 74억 이후 116억 188억으로 1년도 안되어

처방액이 5배가량 상승했습니다.

타 회사들의 치료제 대비 효능이 압도적인 것은 맞으나 그 효능에 비해 처방액의 상승폭은

더 나와야 정상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현재 뇌전증 치료제 1위로는 빔펫이라는 곳인데 2.4%~4.6%의 치료 효과를 보이는데

엑스코프리는 완전 발작 소실률이 21%로 엄청난 수치의 차이를 보여주기 때문이죠.

그러니까 한마디로  매출액이 큰 폭의 상승은

이뤘으나 시장의 판도를 바꿀만큼의 큰 매출액 증대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볼 수 있겠습니다.

또한 SK계열사들이 물적분할을 통해 지속적으로 상장을 하고 있는데요.

이에따라 SK라는 네임벨류로 인한 시가총액 고평가 논란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SK바이오팜이 성장 하는 것은 맞고 앞으로 실적 또한 꾸준히 올라설 것은 맞지만

시총 8조가 넘어서는 시점에서 이정도 매출액으로는 다소 실망스럽다는 관점이 어느정도 

시장에서 받아들여지는 것 같습니다.

그로인해 SK바이오팜 주가도 생각보다 지지부진 한 요인 중 하나일 것입니다.

하지만 SK바이오팜의 경우 파이프라인이 아직 많이 존재합니다.

SK바이오팜의 경우 세노바메이트는 임상 3상과 더불어 판매까지

이루어지고 있는 물질로써 이미 검증이 끝난 상황 입니다.

또한 솔리암페톨도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카리스바메이트 등과 렐레노프라이드 등 물질도 임상 2상을 돌입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파이프라인이7개나 남은 상황이라는 것 이죠.

이 파이프라인 중 단 3개만 성공하더라도 엄청난 매출액 증대를 꾸준히 가져올 수 있습니다.

SK바이오팜 주가를 보게 된다면 2021년2월24일 SK가 블록딜을 통해 지분을 매각하게 되며

현재 주가가 갭 하락을 한 상태 입니다.

현재도 그 구간을 벗어나지 못하고 박스권을 형성하며 주가가 횡보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자세히 보신다면 어느정도 쌍바닥을 잡아주며 블록딜을 하며 주가가 하락한 구간을 뚫기 위해

주가가 위 아래로 등락률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저 구간을 뚫어주기 위해서는 블록딜이 나왔던 저 시점보다 더 큰 거래량이 나와야 한다는 조건이 있겠습니다.

아마도 실적이 흑자전환으로 턴어라운드 또는 임상 관련 뉴스가 주가 거래량을 늘리는 키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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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켐생명과학

주가와 주가전망은? 롯데 관련 재료는 사라진 걸까?

롯데 바이오는 어디로 갔는가..?

근데 장 마감에 3200억 주주배정 유상증자 폭탄을?

엔지켐생명과학 주가가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금요일 장 마감 직전 3200억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한다는 공시가 갑작스럽게 떴기 때문인데요.

주주배정 유상증자까지는 괜찮습니다만
시가총액의 50%나 되는 금액인 게 주가에 큰 충격을 안겨주게 된 요인 같습니다.

최근 엔지켐생명과학은 작년에 롯데 바이오 이슈와 함께 코로나 치료제를 개발하는 회사로써

두각을 나타내기도 했었던 회사입니다.

당시 롯데는 제약 및 바이오 말고도 이베이 한샘 등 여러 매물들에

눈독을 들이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롯데라는

기업이 아직 바이오에 발을 제대로 담근 적이 없었기 때문에

엔지켐생명과학의 지분을 롯데가 인수함으로써 롯데바이오라는 기업이 탄생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기대감으로

엔지켐생명과학 주가는 하락을 멈추고 다시 상승세 반열에 올라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3개월 이내에 재공시를 하겠다는

공시만 뜰뿐 인수에 대한 확정이 난 기사는 전혀 보도가 되질 않았습니다.

최초 보도가 난 날짜는 3월 23일

하지만 4월 23일 롯데지주를 통해 아직 결정사항이 아니라는 공시가 떴고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엔지켐생명과학 주가는 기대감을 가지고 상승했기에 실망매물이 나오며 하락하게 됩니다.

하지만 문제는 엔지켐생명과학은 앞전에 큰 상승이 나왔던 주식인데요.

바로 코로나 치료제에 대한 기대감에 이미 한차례 큰 상승이 나왔었습니다.

주식시장에서

엔지켐생명과학의 주가를 책임질

파이프라인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는 EC-18이라는 물질이 있습니다.

원래는 면역항암제로써 구강 점막염 임상도 진행을 하며 방사선에 탁월한 효과를 지닌 

물질이라며 이미 연구를 진행하던 물질이 있었습니다.

EC-18(모세디피모드)라고 불리는 이 물질을 가지고 코로나 치료제 임상에 뛰어든 것 인데요.

코로나 임상2상에서 유의미한 통계확보에 실패하며 2상에서 임상이 실패하고 맙니다.

연이은 악재속에 엔지켐생명과학 주가는 하락의 분위기와 함께 공매도 재개 이후 

공매도가 지속적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이렇듯 엄청난 공매도와 함께 엔지켐은

공매도 거래 금지 적용 공시도 수차례 뜨게 됩니다.

어찌보면 바이오 주식은 공매도가 숙명이기도 하죠.

문제는 여기서 발생합니다. 9월14일 엔지켐생명과학은

주식시장에 이러한 기사가 납니다.

이미 9월9일 엔지켐은 이 보도에 대해 미확정 공시를 냈습니다만

14일자 공매도 금지가 걸리면서 상승을 하고 결국 엔지켐 주가는 음봉 마감을 했습니다.

저 윗꼬리에 많은 개인들이 추격매수를 했다가 물렸겠죠..

그리고 추석전

마지막 장인 9월17일 금요일 장 막바지에 3200억 주주배정 유상증자 폭탄 공시가 나와버립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지속적으로 결과물이 나오지 못하는 상황이라 회사 자체의 돈이 딸려 시설자금등을 위해

자금조달을 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가총액이 6390억인 회사가 절반인 3200억짜리 주주배정 유증을 해버리면 이건 단기적으로 엄청난 악재가 되겠죠.

엔지켐생명과학 주가는 1번에서 한번 큰 파동이 나오고 2번째 구간인 롯데 인수설을 통해 전고를 탈환하려 했으나

재료의 힘이 약해짐에 따라 주가가 하락하고 말았습니다.

문제는 쌍바닥을 잡아야 할 자리에서 유증 공시로 인해 지지선을 깨기 직전이라는 것 입니다.

당장은 유상증자 충격으로 인해 주가가 더 빠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후 주가가 하락을 멈출때 천천히 매수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도 이 시설자금투자로 인해 결과물이 나오지 않는다면

기존 주주들의 실망매물이 지속적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구강점막염 임상 관련 재료가

하나 남아있는 시점이기때문에 기대감은 아직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엔지켐생명과학 주가 전망이 엄청나게 밝다고는 말할 수 없겠네요

아직 완전한 결과물이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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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주가전망

전장 산업과 애플카, 마그나 LG 전자 스마트폰 사업부문 철수?

거기다 룩소프트와 알루토까지?!

LG전자는 애플카 이슈와 함께 캐나다회사이자 세계3위 자동차부품회사인 마그나와

합작법인을 세우면서 주식시장에서 엄청난 이슈를 불러 일으키는 중 입니다.

거기다가 LG전자 실적의 약점이던 스마트폰 사업부를 정리할 예정이라고

알리며 LG전자 주가에 엄청난 힘을 실어주고 있는데요.

또한 미래 전장사업을 잡아가기 위해 LG전자는 룩소프트와 알루토 합작법인까지 설립하며

노력하는 LG전자의 재료와 주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LG전자 주가에 가장 큰 이슈로 떠오르는 애플카 입니다.

LG와 애플이 손을 잡고 애플카를 만들지도 모른다는 소식에 LG전자 주가는 2020년12월23일부터

엄청난 상승세에 돌입했었습니다.

타회사들과 다르게 아직까지도 가능성이 너무나 높고 기사들이 너무나도 쏟아져 나오고 있기 때문에

한국 주식시장에서 얼마 안남은 진짜 애플카 관련주가 되었죠.

LG전자가 지속적인 주가 상승이 나오는 이유는

애플카 위탁 생산으로 거론되고 있는 마그나와 폭스콘 때문입니다.

마그나는 캐나다 회사이며 폭스콘은 대만회사 인데요.

위탁생산이란 점에서 애플과 협력관계를 맺었던 두 회사가 유력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LG전자 주가는 하락하지않고 상승세로 버티고 있습니다.

또한 LG전자는 전장사업에 뛰어들기위해 마그나와 올 7월 엘지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을 출범하게 됩니다.

또한 세계1위 헤드램프 기업이던 ZWK를 인수했으며

아마존 알렉사 등과 함께 커넥티드카 또한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LG 전자는 역대최대 실적을 내며 실적바탕의 주가 상승에도 한 몫을 해냈습니다.

북미와 유럽에서 생활가전부문의 엄청난 판매량을 이뤄내며 효자역할을 했지만

모바일 사업부문은 판매량 감소에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상황이죠.

이와중에 LG전자에서 LTE 특허소송을 승소해서 MC매각을 할 시 더 큰 이윤을 남길 수 있게 됐습니다.

LG전자는 다음달 5일 이사회에서 MC사업본부의 운명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현재 LG전자 주가 일봉의 모습을 보면 2월 2차례 큰 상승이 나오기 전에 횡보를 하며 주가를 모아가던 날의 자리를

전혀 깨주지 않는 그림입니다.

주가가 하방으로 갈려는게 아니라는 소리겠죠.

LG전자 주가 매매동향을 보면 3월2일부터 기관에서 엄청난 매수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7거래일 동안 물량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특히 투자신탁에서 엄청나게 들어오고 있죠.

과연 기관이 아무것도 모르고 LG전자 주식을 사들이고 있는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LG전자 주가 전망 고급정보는 하단에서 확인하세요.)

포스코케미칼 주가 전망

유상증자에는 이유가 있었다! 리튬호수 부터 2차전지 양극재 공장 증설까지? 

1조2000억원 투자는 물론이고 OCI와 과산화수소까지 함께한다.

포스코케미칼 주가는 최근 유상증자를 진행하면서 설비 자금을 모집해 갔는데요.

포스코에서 투자한 리튬호수가 대박나며 2차전지 시장에  엄청난

주목을 끌게 되었습니다.

이후 포스코케미칼 유상증자를 시행했으나 반응은 엄청 뜨거웠습니다.

알고보니 그뿐만아니라 포스코케미칼의 배터리 소재 급성장으로 인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이 나기 시작했는데요.

여기서 멈추지 않고 2차전지 양극재와 음극재를 생산하는 기지확보에 1조2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한

포스코케미칼 주가 전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포스코케미칼은 유상증자를 통해 1.3조원이라는 자금을 확보하며 배터리 소재 대규모투자를

목적으로 한다고 1월 중순에 발표했는데요.

포스코케미칼 주가를 책임지는

사업부문 중 하나인 배터리 소재부문의 급성장으로 창사 이래 최대 매출규모를 달성했습니다.

더욱 대단한 것은 2019년 매출액 대비 257.1% 성장이라는 말도안되는 수치였던 것 이죠.

포스코케미칼에서 생산하는 양극재의 경우 전년도대비 257%상승이며

음극재 또한 판매량이 100%증가 144%의 성장력을 보여줍니다.

2021년 1월 유상증자를 통해 1.3조원을 확보했던 포스코케미칼은

양극재와 음극재를 위한 설비투자에 필요한 자금마련을 위해 유상증자를 시행했는데

매출액이 이렇게 크게 나오면 포스코케미칼 유증을 진행했던 이유도 납득이 가는 상황 인거죠.

포스코케미칼 주가를 뒷받침해 줄 재료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OCI와 합작사로 '피앤오케미칼'을 출범하고 과산화수소 생산공장을 만들어낸 것인데요.

반도체 생산 공정의 세정에 필수로 들어가는 과산화수소까지 만들어냄으로써 

포스코케미칼은

현재 반도체품귀현상에 맞춰 엄청난 매출증대를 노려볼 수 있게 됐습니다.

포스코케미칼 주가는 자동차배터리 양극재를 연간 생산능력이 10만톤으로 확대 되었습니다.

이건 60Kwh급 전기차 배터리 110만여대에 해당하는 엄청난 증가량 인데요.

이렇게 증설을 통해 포스코 케미칼은 한국,유럽,중국을 중심으로 거점 별 양산체제를 구축하여

2030년까지 양극재 양산능력을 40만t까지 늘려 시장점유율 20% 매출액 연 23조원이상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현재 포스코케미칼에서 생산중인 양극재와 음극재 입니다.

이 중 NCM-6x가 굉장히 많은 매출을 차지하며

현재 국내에서 유일한 음극활물질인 흑연을 이용해 생산을 해내고 있습니다.

또한 포스코케미칼은 2021년 3월5일 사업보고서에 의하면

2023년까지 1조2000억원가량을 양극재와 음극재 생산증가에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이것만 봐도 포스코케미칼이 얼마나 2차전지 소재부문을 밀고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포스코케미칼 주가 일봉의 모습을 본다면 1월22일부터 일정구간 횡보를 진행하며 

포스코케미칼 주가를 지지선으로 만든 자리를

 아직 깨지 않고 밑꼬리를 달아주며 주식 물량을 뺏고 올라선게 보입니다.

아직 주가가 하락하려는 게 아닌 상승을 위해 힘을 모아간 것이라고 할 수 있겠죠.

포스코케미칼 주가 매매동향만 보더라도 금융투자의 엄청난 순매수가 눈에 보입니다.

과연 기관에서 아무런 근거도 없이 2월18일부터 엄청난 물량을 지속적으로 모아갈까요?

포스코케미칼 주가는 상승할 여지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포스코케미칼 주가 전망 고급정보와 목표주가는 하단배너를 통해 안내해드립니다.)

SK이노베이션 주가 전망

2차전지 LG화학과 소송 SK이노베이션 조지아 공장 LG화학이 인수?

바이든 거부권은 어찌되나?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현재 LG화학(LG에너지솔루션)과의 배터리 소송으로  주식시장이 굉장히

시끄러운데요.

현재 SK이노베이션은 향후 10년간 SK배터리 수입을 금지하는 미국국제무역 위원회의 결정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과연 바이든의 거부권을 행사하여 LG화학으로부터 조지아 공장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인지

과연 향방은 어찌될지 그리고 주가 방향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월11일 LG화학이 SK이노베이션을 상대로 배터리 관련 영업비밀침해 소송을 걸었고

미국ITC는 소송에서 LG화학의 일부 손을 들어주게 되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의 리튬이온 배터리 일부 제품을 미국 수입을 10년간 금지하는 

강력한 판결을 내렸는데요.

이렇게 되면 SK이노베이션은 2차전지 판매시장에서 엄청난 영향을 차지하는 미국시장의

점유율을 잃어버리는 것 이기 때문에 악재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하지만 2021년3월15일 SK이노베이션과 LG화학과의 소송전에 새로운 쟁점이 생겨났습니다.

현재 SK이노베이션은 조지아주에 2차전지 배터리공장이 건설될 예정인데요.

향후 미국에 배터리 수출금지 10년치 판결에 의하면

조지아주에서 건설을 철수해야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원래 SK이노베이션 조지아 주 공장이 완공되면

주 역사상 최대규모인 3조원의 투자 가치가 생겨나게 됨에 따라 일자리 창출에 엄청난

효과가 있었던 만큼 브라이언 켐프 미국 주지사는 바이든 대통령에게 미국ITC 판결의 거부권을 행사해달라며

서한을 2차례나 보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와중에 엄청난 소식이 알려지며 SK와LG간의 배터리소송에 또 한번 불이 붙는데요.

바로 LG화학이 조지아주에 건설될 예정인 SK이노베이션의 2차전지 배터리공장을 인수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친겁니다. 

여기서 더 나가서 조지아주에 LG화학 공장을 5조를 들여 지을수도 있다는 의견을 말하게 되며

SK이노베이션과의 배터리소송을 가볍게 넘기지 않겠다는 액션을 취합니다.

조지아 주 공장 인수설이 돌자 SK이노베이션에선 LG화학과 공장에 기본적인 설비도 다른마당에

무슨 인수냐며 사실은 미국 바이든 대통령의 거부권행사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인수하겠다는 것 아니냐며 의견을 말했는데요.

여기다가 LG화학은 SK이노베이션 공장 인수뿐만 아니라

타 회사에서 인수하더라도 협력업체로써 나설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현재 배터리소송이 2차전까지 가고있습니다.

3월19일 현지시간으로 미국ITC는 SK이노베이션과LG화학간의 배터리소송에 대한

예비판결을 내릴 예정이라고 하죠.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는 기간은 4월11일까지 입니다.

좋든 싫든 그 안에 결정이 난다는 소리겠죠.

그렇다면 재료는 확인이 되었으니 SK이노베이션 주가차트를 한번 봐 봅시다.

현재 SK이노베이션 주가는 반등에 힘이 부족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지수가 반등을 하더라도 힘이 부족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LG화학 주가는 반등에 성공한 모습을 보여주죠.

그렇다고 SK이노베이션 주가가 끝났다고 할 순 없습니다.

만약 완전히 끝난 것이라면 이미 15만원이하로 내려갔어야 겠죠.

SK이노베이션이 2차전지 업종을 포기할리가 없습니다.

또한 현재 조지아 주 주지사는 SK이노베이션 편을 들어주고 있는 판국 입니다.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서한을 벌써 2번이나 보내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이번주 조지아 주에 바이든이 방문한다는 소식이죠.

현재 바이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비장의 카드와도 같은 곳 이기 때문에

과연 어떤 이야기들이 흘러나올까요?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공장에서 창출될

일자리를 포기할리는 없을텐데요.

기대를 해보셔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SK이노베이션 주가 전망 고급정보는 하단배너를 통해 안내합니다.)

DB하이텍 주가전망

파운드리 증설 향후로 밀겠다? 배당금은?

실력을 더  쌓은 후..?

차량용반도체 역대급 호황이 왔다.DB하이텍의 선택은? 

DB하이텍은 8인치 파운드리를 제조하는 회사 입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차량용 반도체의 수요부족 현상이 시작되었고

그에 따라 국내 8인치 파운드리 최상위권에 있는 DB하이텍의 주가는 엄청난 상승세를 보여줬습니다.

어째서 8인치 파운드리가 주목 받는지에 대해 우선 알려드리겠습니다.

DB하이텍 주가를 책임지는

8인치 파운드리 시장이 얼마나 독과점이 심한 시장인지 부터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8인치 파운드리가 나온지 30년도 넘은 시장 입니다.

구식임과 동시에 

어떠한 회사가 이 공법을 생산하기 위해 역행투자를 할 순 없다는 소리입니다.

8인치 파운드리의 공급이 부족하지만 기존 생산회사들의 생산량에 기댈 수 밖에 없는 이유죠.

또한 현재 삼성전자와 TSMC 그리고 각종 굴지의 반도체 회사들은 12인치 파운드리 시장을 선택하고

8인치를 버린 상황이라 다시 뛰어들 수도 없습니다.

현재 DB하이텍과 함께 8인치 파운드리 시장을 휘어잡고 있는 대만의 UMC입니다.

DB하이텍과 8인치 파운드리 생산력은 6배 이상 차이가 나지만

시가총액은 무려 10배가 넘게 차이가 나고 있는 상황 입니다.

생산력 차이가 있다지만 시가총액 차이가 너무 극심한 상황이죠.

현재 DB하이텍 주가 상승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DB하이텍 부회장이 파운드리 증설은 아직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 의견 때문인데요.

 DB하이텍의 8인치 파운드리는 2020년부터 엄청난 예약이 걸려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벌써 6개월치의 수량이 전부 풀 예약상태 라는 것 이죠.

현재 DB하이텍은 월 12만900장의 8인치 파운드리 웨이퍼를 생산해낼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DB하이텍의 파운드리 라인 공장 가동률은 99%인데요.

이미 매일매일 공장을 돌리고 있으나 수요를 따라잡기에는 역부족 이라는 소리 입니다.

하지만 현재 파운드리 라인을 증설하기 위해서 드는 돈은 1조가량이라고 합니다.

현재 DB하이텍에서 1조를 지불할 돈이 없어서 증설을 하지 못한다는 의견이 지배적 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된다고 하더라도 공급난은 2021년 한 해 동안 지속될 전망이 가장 유력하기 때문에

DB하이텍의 실적은 상승할 수밖에 없게 되겠죠.

여기서 중요한 점은 한가지 더 있습니다.

DB하이텍과 같이  8인치 파운드리 시장을 주도하는

중국의 SMIC인데요.

현재 미국이 중국 반도체를 제재함에 따라

엄청난 피해를 입었으나

얼마나 반도체 수급이 불안정하면 일부 장비 수입을 허가 하기로 결정했다는 

기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DB하이텍에서 이러한 시장상황 속에 돈이 없더라도 공장을 증설할 생각을 아예

안할 수는 없게 됩니다.

그렇다면 방법은 유상증자가 있을텐데요.

최근에 포스코 유증 한화솔루션 유증이나

DB하이텍에서 공장증설을 위한 유증을 시도하는 것 인데요.

이 곳에 차량용반도체 국내회사나 해외회사에서 유증에 참여해주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DB하이텍의 주가차트를 보더라도 아직 완전히 장기적 추세가 무너졌다고 볼 순 없습니다.

현재 하단에서 들어온 대량거래를 터트린 일봉의 주가를 완전히 훼손하지 않았고

주봉 상으로도 상승했던 주가를 완전히 뱉어낸게 아니기 때문이죠.

현재 다른 나라의 8인치 파운드리 관련주식들의 상승률과 시가총액 실적등을 보면

DB하이텍의 주가는 아직 많이 오른게 아니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 것 같습니다.

(DB하이텍 주가정보 고급정보는 하단을 통해 참고해주세요)

카카오 주가 전망

카카오 주가 하락이유는? 카카오 주가 액면분할은 호재다.

유동성 증가?

앞으로 카카오가 더 성장할 수 밖에 없는 이유 모든 걸 알려준다!

차트분석까지오 주가 전망

카카오 주가 하락이유는? 카카오 주가 액면분할은 호재다.

유동성 증가?

앞으로 카카오가 더 성장할 수 밖에 없는 이유 모든 걸 알려준다!

차트분석까지

우리나라 대표 SNS 플랫폼이자 이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카카오 주가는 2020년 한 해를 넘어 2021년까지 엄청난 주목을 받고있습니다.

카카오 주가 전망과 함께 주목해야할 점과 알아둬야 할 사실에 대해 글을 써보겠습니다.

카카오는 2021년2월25일 전자공시를 통해 액면분할을 알렸습니다.

액면가는 500원에서 100원으로 바뀌게 되었고 25일 당일 주가 48만원이던 카카오 주가를 기준으로 계산한다면

8만6천원에 카카오 주식을 1주 살 수 있게 됩니다.

카카오의 액면분할 시행기간은 4월12일부터14일이며 2일간 거래 정지가 될 예정 입니다.

15일부터 카카오를 거래할 수 있게 됩니다.

카카오가 액면분할을 하게 될 경우 유동성이 증가하게 되는 좋은 장점이 있으며 

선례로는 100만원이 넘던 삼성전자와 함께 테슬라 또한 액면분할을 진행하게 되었죠.

현재 카카오는 주요주주들의 지분이 45.31%를 차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시장에서 유통되는 주식은 현재 시총의 절반가량밖에 되지 않으며

주가는 높은데 주식 수가 적으니 호가창이 굉장히 얇습니다.

카카오 주가가 현재 하락하려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다시 빠르게 회복한 걸 알 수 있습니다.

1월에 만들어뒀던 박스권을 깨지 않고 지켜준 모습 입니다.

카카오 3분봉의 모습을 보더라도 하락하던 매물을 모두 잡아먹고 올려준 모습이 눈에 띕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떤 이유로 이런 하락하던 것을 다 잡아먹고 

카카오 주가를 더욱 우상향 시키려 하는 것 일까요?

현재 카카오 기업은 엄청난 회사들과 글로벌 전략적 파트너쉽을 맺고 있습니다.

현재 엄청난 기대감을 받고 있는 카카오뱅크는 텐센트부터 시작해 이베이와도 파트너십을 맺고 있습니다.

현재 카카오뱅크는 장외거래 기준 시가총액이 벌써 31조원에 육박할 정도로 엄청난 시가총액 이죠.

카카오가 가진 회사 중 하나만 해도 31조원인데 현재 시가총액은 42조원이라는게 실상 너무 가볍다는 걸 보여주는 거죠.

더욱 놀라운 점은 카카오페이 입니다.

그 유명한 엔트그룹이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카카오페이는 현재 시가총액이 예상 7~10조원 사이인데

이 둘만 합쳐도 이미 카카오의 현 시가총액을 넘어서는 가치라는 것에서 현재 카카오 주가는 아직 멀었다는 걸 보여주는 반증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또한 카카오모빌리티는 현재 펫택시 1위로 꼽히는 펫미업을 인수하기로 했습니다.

이제는 가맹택시사업이 아닌 반려동물 택시 운송수단까지 모두 손에 넣으려는 것 이죠.

간단히 생각하면 이겁니다.

이제 일상생활에서 금융,운송수단,엔터,플랫폼을 넘어서 모든 생활전반에 카카오가 끼치지 못하는 곳은 없다는 거죠.

이러한 점에서 현재 경쟁사인 네이버보다 더 빠른 확장을 통해 사업을 엄청나게 넓히고 있으며

카카오 주가가 현재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재료이자 앞으로도

엄청나게 오를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카카오의 매출액 성장을 보면 가히 경이로울 정도 입니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만 보더라도 단 4년만에 매출액은 3배가 넘도록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준수하게 지속적으로 잘 나오고 있죠.

이제는 카카오를 SNS로만 볼 것이 아닌 카카오는 4차산업을 이끄는 주도 기업 중 하나로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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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주가 전망

카카오게임즈 디스테라 부터 엄청난 차기작들? 보호예수 끝났다

이제 대상승 가능한가?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공모부터 시작하여 주식시장에 엄청난 열기를 불러온 주식 이였습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다르게 초반 엄청난 상승을 보여주고 

이후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하락의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2021년 3월10일 카카오게임즈 의무보호예수가 드디어 끝났고 시장에 들어난 악재는 끝이 났습니다.

그렇다면 카카오게임즈 앞으로 나올 소식들과 주가차트를 한번 분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카카오게임즈 주가 차트를 보면 한눈에 봐도 하락하던 주가를 돌려 놓았던 날은 2월1일인게 눈에 보입니다.

현재 카카오게임즈 주가가 상승을 하다가 하락이 나오고 있지만 아직 2월1일의 저점을 깨지 않았다는 것은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기도 하죠.

그리고 2021년3월11일 카카오게임즈 3분봉의 모습을 보면 종가는 결국 10일 시초가 근처에 가져다 놓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개인투자자가 만들기엔 불가능한 모습의 주가라는 걸 아실 겁니다.

그렇다면 이제 이러한 카카오게임즈 주가 차트를 만들어내고 있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현재 카카오게임즈에서는 2021년 총10개의 게임을 국내 및 글로벌 론칭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 중에서도 오딘: 발할라 라이징과 엘리온 이 두개의 게임은

카카오게임즈의 매출과 실적을 담당해야되는 게임들 이기 때문에 막중한 임무를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이 10개의 게임 말고도 현재 카카오게임즈에서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게임이 한가지 더 있습니다.

디스테라 라는 게임은 카카오게임즈와 리얼리티매직이 손을 잡고 만드는 pc생존 게임 입니다.

현재 알파 테스트를 시작하여 3월11일 오후4시부터  한국과 북미에서 2주동안 게임 테스터들이 플레이를 진행할 예정 입니다.

현재 한국형 러스트라는 평을 받으며 기대감을 받고 있고 그래픽이 준수한 상태라 많은 게이머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카카오게임즈는 작년에 엄청난 실적을 기록했는데요.

영업이익90%증가는 물론 매출액은 4955억원이라는 엄청난 성장을 보여줍니다.

이만큼 신작들이 실적에 엄청난 기여를 하고 있으니 앞서 말한 신작들의 출시일정과

게임론칭등이 카카오게임즈 주가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겠죠.

현재 카카오게임즈 투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굉장히 이상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3월10일자로 카카오게임즈 의무확약 보호예수가 모두 만료인 상태인데요.

원래라면 10일 100만주 가량의 물량이 모두 나올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2.94%의 주가 하락만 보여준 상태고

기관에서는 42만주 가량의 주식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나올 기대감이 게임들의 기대감이 있기 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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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주가 전망

아시아나 대한항공 합병을 통해 세계 7위 달성, 유상증자

시총 10조원 때 가능성은?

현재 대한항공은 아시아나 항공과 인수합병이 진행되며 세계 7위 항공사가 된

대한항공 주가는 엄청나게 큰 상승을 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한달 가까이 주가는 상승할 기미를 보여주고 있지 않습니다.

대한항공 주가의 방향은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대한항공 주가 차트를 보겠습니다. 일봉의 모습을 보면 눈에띄는 거래량이 하나 보입니다.

대한항공 주가는 11월10일 대량거래가 터지면서 주가가 갭상승을 하며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저 가격대에서 정말 많은 거래량이 터졌기 때문에 의미가 있습니다.

이후 고점을 만들고 한달가량 하락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항공 월봉의 모습을 본다면 현재 주가가 상승이 더딘이유도 알 수 있습니다.

2014년 대한항공 주가 기준으로 고점이였으며 동시에 앞전의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을 당시에도 

지나갔던 구간 입니다.

이것은 현재 대한항공 주가가 심리적으로나 매도세가 가장 큰 자리였음을 말해주는 증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뚫어내기 어려운 자리라는 소리죠.

대한항공은 이제 세계 7위 초대형 항공사가 되기 직전 입니다.

자산은 40조원에 항공기만 무려 249대를 보유하게 되죠.

또한 최근 유상증자 3조 3000억을 확보하는데 성공했으며 청약률은 104.85%나 되서

확실한 현금마련을 했으므로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는게 코 앞까지 다가왔다는 소리죠.

또한 대한항공은 송현동 부지를 서울시에 매각하기로 잠정 합의 했는데요.

이 부지를 매각하게 된다면 더욱 많은 현금을 확보할 수 있게되기 때문에

대한항공의 현금 유동성에 더욱 큰 힘을 실어줄 수 있을 것 입니다

또한 대한항공이 인수에 성공하게 된다면

이렇게 되면 이제 대한항공은 세계적인 항공사가 되었으니 그만큼 매출증대와 실적증가는 당연하게 

되고 세계 굴지의 항공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게 되겠죠.

대한항공 주가도 세계 여행 레저 지수를 같이 봐줘야겠죠.

현재 다우존스에서 여행업계는 전체적으로 본다면

이미 2020년 하락폭을 다 회복했습니다.

백신접종도 시작했기 때문에 여행업계 주식들과 함께

내수주들도 움직일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대한항공 주가가 본격적으로 상승하기 시작한 11월에 대한항공 매매동향은

개인과 외국인 기관이 100만주가량을 매수매도하며 상승을 서로 이끌었는데요.

처음 상승을 주도한 것은 외인과 기관이였기 때문에 그 점을 기억한다면

대한항공 주가가 오르기 위해선

외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더 들어와 줘야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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