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신 주가와 주가전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제넥신은 현재 주가가 우상향 했던 재료는

 

자체 코로나 백신 개발과

 

아스트라제네카와 모더나의 CMO선정 재료로 

 

연일 기대감과 임상 소식에 의해 엄청나게 급등을 한 주식입니다.

 

 

제넥신 주가

4만 원이었던 주가는 19만 원까지 올라 약 5배 가까이 엄청난 급등세를

 

보이고 큰 파동을 그리고

 

저점을 잡고 있는 중입니다.

 

특히 고점 부근에서 계단식 하락에 가깝게 야금야금 빠지기

 

시작하며 -10% 장대음봉도 몇 번 출현하더니

 

제넥신 주가는 고점 대비 반토막이 난 상황이죠.

 

제넥신 주가의 재료는 GX-19라는 

 

제넥신 만의 백신 후보물질이었죠.

 

원숭이 대상 실험에서 효과를 나타내고 임상도 잘 진행 중이라는 기대감에

 

엄청난 급등을 합니다.

 

JP모건 컨퍼런스도 참여하는 기업이니

 

신뢰도도 있었고요.


 

근데 12월 14일 제넥신에서 말도 안 되는 발생 합니다.

 

후보물질이 갑자기 바뀐 것 이죠.

 

GX-19→ GX-19N으로 바뀐 겁니다.

 

문제가 뭐냐면 임상을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합니다.

 

시험계획서도 제출해야 하고요.

 

결국 제넥신 백신은 처음부터 리셋인 거죠.

 

임상비용도 또 들 것 이며 백신이라는 게 

 

여러 기업이 너도나도 혈안이 돼서 

 

만드는 중인데 악재가 당연합니다.


코로나 백신으로 주가를 5월부터 엄청나게 올려놓고

 

이제 와선 그 주가의 재료였던 물질이

 

아닌 다른 물질로 다시 임상을 하겠다니

 

이건 주주들을  기만한 거죠.

 

아마 이미 임상 도중 결과들이 시원치 않았거나

 

잘못된 방식이었기에 후보물질을 바꾼 걸 겁니다.

 

주가가 한창 오를 때 이야기하지 않고

 

12월이 돼서야 재신청이라니

 

주주들 입장에선 기분이 엄청 나쁠껍니다.

주주가 회사의 주인인 건데요.


제넥신 주가전망

제넥신 주가는 현재 하락 패턴 이긴 합니다.

 

반등을 주는 척하며 무너지고 있습니다.

 

다만


 

 

큰 그림으로 본다면  제넥신 주가는 지지선을

 

깨었다가 밑꼬리를 달고 다음날인  1월 20일 날 잡아준 그림입니다.

 

만약 저 지지선을  다시 깨러 간다면

 

투심이 무너지는 것도 생각을 해둬야 합니다.

눈에

 

띄는 것은 지지선 부근에서 깨는 척하며 금융투자가 계속해서 받아주고

 

1월 20일 자 기준으론 투신과 기타 금융까지 들어온 상황입니다.

 

수급 자체로만 보면 나쁜 상황이 아니죠.

 

하락하던 제넥신 주가 또한 하락을 멈추고

 

단기 바닥을 잡아준 그림입니다.

 

나쁘지 않은 그림입니다.

 

단기적으로 저 바닥을 잡으며 들어온 돈이 상승을 이끌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제넥신 주가가 12만 원 위로 올라간다면 

 

추가적인 상승으로 추세의 전환점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한미약품

한미약품은 의약품 제조 및 판매를 하고 있으며

 

아모다핀, 아모잘탄 등이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치료제 롤론티스 및 얀센에 기술이전을 한 비만치료제 등

 

파이프라인이 굉장히 많으며

 

국내 제약사 중 R&D 분야에 가장 많은 비중을 투자하는 회사입니다.

 

비중이 10%가 넘을 정도입니다.


한미약품 주가 

한미약품은 현재 차트에서 가장 주의 깊게 봐야 하는 것은

 

2019년 7월 4일입니다.

 

갭락으로 시작하여 -27%까지 한미약품 주가는 곤두박질쳤었는데요.

 

이유는 당시

 

한미약품이 얀센에 넘겼던 비만 당뇨치로제 판권 반환으로 인해

 

회사의 실적에 큰 악영향을 끼치게 되니

 

주가가 빠졌고 현재 그 위로 올라오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2020년 5월 14일 사노피 측에서도 기술수출 해지를 일방적으로

 

통보하여 한번 더 한미약품은 갭하락을 했습니다.

 


(하단은 한미약품 주가에 대한 정보입니다.)

 

하지만 얀센 사건 당시 갭하락을 했던 부분에 의미 있는 거래량이 터지는 일봉이 나타났고

 

현재 한미약품 주가에서는 다시 상승을 하기 위한 작업을 거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미약품은 2020년 8월 5일 1조 원대 기술 수출을 진행했는데요.

 

비만 당뇨치료제로 쓰이던 것을 간염치료제로 다시 미국 제약사에 1조 원대에 기술 수출을 한 것이죠.

 

이로 인해 한미약품 일봉 차트는 현재 모양을 갖추게 됐습니다.

하지만 한미약품의 주가는 상한가 이후 다음날 엄청난 거래량을 터트리며 악성 매물대를 남기고 하락하게 되었죠.

 

하지만 제가 볼 땐 굉장히 의미 있는 봉입니다.

 

비록 하락했지만 앞전의 2019년 얀센 갭 락 부분을 메워준 것 그리고 이후 다시 저점을 높이며

 

주가가 한번 더 422,174원을 터치하고 내려왔으나 저점은 높아진 상태를 유지 중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앞전의 거래량보다

 

더 적은 상태로 매물대를 갭으로 띄워 탈환 시도를 했으며

 

저점을 잡고 현재 물량을 먹어가는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미약품 주가에서 작업을 한 이유는

 

한미약품 주가 42만 원에 이식해뒀던 주식을 흡수하면서

 

동시에 저 구간에 닿으면 떨어진다는 일종의 학습효과를

 

한미약품 개미들에게 심어준 것이라고 봅니다.

 

만약 하락할 것이었다면 진즉에 저점을 높이는 작업이 아닌

 

추세가 완전히 무너져야 정상입니다.

 

한미약품이 기술수출로 인해

상한가를 가고 다음날까지 

8월 매동은 개인이 전부 받아낸 그림입니다.

하지만 최근 기관에서 조금씩 들어오고 있는 추세가 보이죠.

 

분명 한미약품 주가는 악성 매물대를 향해 가는 그림인데

 

그렇다면 맞고 떨어질 수도 있는데 거꾸로 기관과 외인은 담고 있는 그림입니다.

 

이제 무엇인지 감이 오시나요?

 

한마디로 이미 개미들에겐 학습을 시켰고 저 윗꼬리 구간을 다음에 통과시킬 때

 

물량을 더 쉽게 받아낼 수 있겠죠.

 

어차피 그 구간을 뚫어낸다면

 

한미약품 주가는 당시엔 비싸도 향후는 제일 저가가 되는 거죠.

 

현재 한미약품 주가 중 악성 매물대를 뚫어내기 위한

 

재료들이 하나둘씩 나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평택 플랜트 시설 같은 경우 사노피를 위한 시설이나 마찬가지였던 한미 제 2 공장인데

 

기술 해지로 인해 현재 가동률이 너무 낮습니다만

 

이 공장을 이용한 백신 생산도 가능할 것이고

 

향후 신약 허가가 나고 수출에 성공한다면

 

또 가동이 가능할 것입니다.

한미약품의 주가는 결국 신약 허가와 기술수출이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겠죠.

 

많이 회복한 추세입니다.

 

그리고 현재 한미약품은 만회하기 위해 엄청나게

 

공격적인 R&D도 진행 중이고 

 

한미약품 주가 차트 상으로도 무언가 그려가고 있는 게 눈에 보입니다.

 

개인적으론 좋은 주식으로 보입니다.

 

시간은 좀 더 걸릴지 몰라도 결국엔 저 고가 부근을 뚫어내는 그림이 나올 것입니다.

한화솔루션

한화솔루션은 현재 그린뉴딜 대장이면서

 

동시에 굉장히 강력한 업종의 탄생을 보여주는 것 이죠.

 

그렇다면 한화솔루션 목표주가는 어디일까요?

 

 

한화솔루션 주가는

우선 엄청난 거래량을 동반하며

신고가를 뚫어줬습니다.

 

신고가 돌파라는 건 엄청 대단한 의미입니다.

 

저곳에 물린 주주가 자그마치 10년을 기다려야 오는 자리라는 거죠.

 

심지어

 

한화 솔루션이

 

수소와 태양광에 올인한다는 건

 

회사의 미래가 바뀌는 일입니다.

 

이 회사의 업종 자체가 바뀌어버리는 거죠.


과연 한화솔루션 주가 가

 

고작 저 신고가 돌파를 이 정도만 하려고

 

10년 치 짜리 악성 매물대를 전부 잡아먹고 올랐을까요?

 

절대 아닙니다.

 

한화솔루션 주가 일봉 모습입니다.

 

뭔가 보이시나요?

 

가장 많은 거래량이 실린 봉의

 

상단을 뚫어주고 나서는 그 아래로 절대 내려가지 않으려 합니다.

 

심지어 저 윗꼬리 양봉도 신고가를 가기 전에 한번 물량을 털어낸 것 이죠.

 

또한 2021년 01월 19일 한화솔루션 주가에서

 

그 신호가 완벽히 나왔습니다.

 

주가를 아래로 내리는 척하면서 저점은 깨지 않고 위로 올립니다.

 

분봉상 자기들이 만들어놓은 매물대 근처에 종가를 올려다 놓고 마감한 모습이죠.

 

심지어 한화솔루션 시간외에는 그 18일 자 고점에 정확히 마감을 했습니다.

 

당연히 20일 날 한화솔루션 주가는 위로 가 있겠죠.

한화 솔루션 수급은 외인과 기관이 19일날 들어온게 보입니다.

 

오늘 작품은 외인 기관의 합작인 것 이죠.


그렇다면

 

한화솔루션 목표주가는 어디인가?

현재 한화솔루션은 시가총액 8조 8,245억 원입니다.

 

시장 유통 시총은 5조 6천억 정도 됩니다.

 

그렇다면 미래 가능성과

 

한화의 자신감 그리고 

 

4차 산업의 핵심자원이기 때문에

 

16조 원 까지는 주가가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화솔루션은

장기적 관점으로 봐야합니다.

신성이엔지 주가를 두려워 하지 마라

현재 신성이엔지 주가는

 

수렴과 돌파를 지속적으로 하며 상승하는 주식입니다.

 

그렇다면 주가를 움직이는 주체의

 

단가가 점점 높아지게 됩니다.

 

거래량이 없다면 모를까

 

거래량도 터트리며 우상향 했다는 것은

 

물량을 매집하고 올리고 정리하고

 

그 위에서 또 수렴하며 주식을 모으고 팔고를 반복한다는 소리죠.


현재 신성이엔지 주가는

 

11월10일 단기 고점을 형성하고 상승추세가 꺾인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저점을 2020년 1월19일자로 잡아줬으며

 

오늘로써 그럼 쌍바닥 자리가 만들어졌다고 볼 수 있겠죠.

 

두번째는 거래량입니다.

 

지속적으로 상승 횡보 을 반복하던 패턴 와중에도

 

거래대금은 지속적으로 터져 나왔으나

 

최근 신성이엔지는 그런 모습이 없습니다.


물량을 정리하기 시작할 거였다면

 

굳이 잡아줄 필요가 없죠.

 

서서히 거래량을 빼며 하락하는 그림이 나왔을 겁니다.

 

현재 거래량 없이 잡아주는 이유는

 

태양광 쪽 업종에 돈이 집중되지 않고

 

수소와 애플카 쪽의 시장 관심이 모두 몰려있기 때문일 겁니다.

 

 바이든 취임 때 

 

바이든 공략인 친환경 업종으로써 다시 상승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최근 기관 특히 투자신탁 에서  19일 7%나 상승이 나온 신성이엔지를

 

거꾸로 크게 사들였죠.

 

19일 상승 주체는 기관이었다는 소리입니다.

 

개인에게서 7% 상승을 줘서 물량을 뺏어도 

 

더 높게 팔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겠죠.

신성이엔지는

 

장 마지막 즈음 거래량을

 

터트리며 저점을 들어 올리고 단기 고점을 형성 후 내리꽂아서 물량을 뺏고 

 

다시 종가 부근에 고가로 마감시켜놨습니다.

 

다음날을 위한 기대감도 심어 두고 물량도 많이 뺏어갔겠죠.

 

좋은 신호입니다.

 

신성이엔지 재무제표

신성이엔지의 재무가 좋다라고는 말하지 못합니다.

 

애초에 주가 상승이 나오는 이유도 친환경 태양광 업종에 투자에 대한

 

확대와 실적 상승의 기대감

 

입니다.

 

기대감으로 올라 실적이 생각보다 안 나오더라도

 

주가는 이미 그전부터 선반영으로 오르기 시작합니다.

 

원래 적자였던 기업이 흑자전환을 하며 오를꺼라면

 

이런 식으로 오르진 않죠.

 

그래도 이 업종이 상승 주체 업종이 된다면

 

재무도 바뀌기 시작할 겁니다.

 

결론은 신성이엔지는 아직 하방의 주식은 아니다

 

윗꼬리 일지 알 순 없지만 고점에 물렸더라도 탈출은 가능하다.

 

입니다.

효성중공업

효성 중공업 주가

현재

효성중공업은 2020년 9월 03일 장대양봉을

 

기준으로 일정 박스권을 만들고 횡보 중입니다.


하지만 효성중공업 주가 차트는

 

옆으로 기어가는 것처럼 그려놨지만

 

주가의 장기적 방향은

 

이미 우상향으로 정해져 있는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우선 9월 25일과 10월 26일에 이미 쌍바닥을 잡아준 모습입니다.

 

한번 자세히 볼까요.

 

9월 4일 효성중공업 주가는 역대 최고 거래량을 터트려주며 

종가가 살짝 내려앉았고 9월 10일에도 주가가 터치만 한 상태로 내려왔으며 결국

 

거래량 없이 횡보 중입니다.

 

하지만 효성중공업 주가는 2021년 1월 8일 윗꼬리 매물대에 접근을 했으나 결국 매도세에

 

못 이겨 내려오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이건 트릭이죠. 

 

우선 거래량이 앞전에 비해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미 저 위에 매물대를 이식해놓고 

 

서서히 거래량을 죽이며 슬금슬금 잡아먹으러 가고 있는 거죠.

 

효성중공업의 주가전망은 결국 하방보단 상방이 엄청 높은 확률이라는 거죠.


앞으로도 저 고점을 향해 물량을 이런식으로 뺏으면서

주가가 진행될 것 입니다.

 

이미 수소라는 엄청난 장기적인 재료가 있기 때문에

 

주가는 우상향이 될껍니다. 단기적이 아닌 테마가 하나 탄생했기 때문이지요.

효성중공업 주가 주봉으로 본다면 이해가 쉽겠죠.

 

삼각수렴에 가까워지는 모습입니다.

 

거래량은 당연히 적어졌으나 최근 거래량이 다시 살아나고 있고

 

저점도 점점 높아지죠

 

고점은 점점 가까워지고요.

 

최근 고점에

 

가까워지는 작업을 하고 있는 와중입니다.

 

효성중공업 수급은 기관이 많이 들어오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죠.

 

일정 고점을 형성시켜 개인들을 물리게 만들어 놓고

 

시간을 들여 천천히 물량을 밑에서 뺏는 겁니다.

 

현재 효성중공업 주요 주주는 

 

대주주인 효성 외 6인이 54.18%

 

자사주 0.14%가 있는데요.

 

그렇다면 주식 시장 유통물량은

 

2800억이 안된다는 소리죠.

 

가볍습니다.

 

그리고 같은 계열업종의 

 

주식들의 등락률도 당연히 영향을 끼치겠죠.

jw 중외제약

 

jw중외제약 주가는 타 바이오 업종 주식과 다르게 코로나 이슈로

 

큰 파동을 만들어내지 못한 주식 인데요.

 

타 종목들은 관련 주식으로 엮였으나 jw 중외제약은

 

이렇다 할 관련 주식으로써의 모습을 나타내지 않고 있는데요.


현재 jw중외제약 주가 방향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jw중외제약 주가 악성 매물대

현재 jw중외제약은 큰 그림으로 보자면 악성 매물대가 크게 한 가지 정도 존재하죠.

 

원래 최고 거래량이 터져줬으니 뚫어주는 게 맞는 그림인데

 

거꾸로

 

저 구간에서 물량을 넘겨버리는 그림을 보여줍니다.

 

jw중외제약의 주가가 46000원을 넘어서서

 

오르기 시작했다면 9만 원까지도

 

노려 볼 수 있는 상황이었겠죠.


아쉽게도 그런 그림은 나오질 않았으나

 

현재 저점이 매우 명확하게 보입니다.

 

그렇다면 왜 

jw중외제약은 단기 악성 매물대를 강하게 뚫어내지 못했을까

 

생각해봅시다.

 

돈은 가장 크게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2020년 7월 8일 갑작스럽게 jw중외제약은 리베이트 의혹 기사가 납니다.

 

또한 2020년 12월 14일 중외제약은 두 번째 압수수색까지 당해서

 

그렇게 썩 좋은 분위기는 아닌 상태입니다.

 

분봉 상 더럽긴 해도 거래대금이 지속적으로 나오던

 

jw중외제약은 갭하락을 시작했죠,

 

이후  jw중외제약 주가는 몇 번 상승하더니

 

윗꼬리를 남기고 현재 주가까지 생각보다 지지부진한 상황입니다.

 

그래도 최근 눈에 띄는 봉이 하나 있죠.

 

 

2021년 1월 13일 중외제약은

 

장 막판에 갑작스러운 주가 상승이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엄청난 속도로 다시 내려오게 되면서 다음날도 이렇다 할 상승 없이 하락하고 있죠.

 

우선 현재로써 주목해야 할 점은

 

하락하고 있는 주가의 힘을 위로 당겨줄 시세가 한번 뽑아져 나와야 된다는 거죠.

 

그러니까 횡보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래도 1월 13일자 봉을 통해 앞전의 매물대 들을 터치한 걸 봐선 괜히 나온게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요.


우선 1월13일 jw중외제약 주가 급등재료는

릴라이온이라는

 

살균소독제였습니다.

 

그렇게 엄청 큰 재료는 아니라서 주가가 저렇게 된 걸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자사에서 개발 중인 코로나 치료제가 있기 때문에

 

아직 완전한 희망의 끈을 놓을 필요는 없습니다.

 

원트라는 표적 항암 후보물질인데요

 

동물모델이긴 하나 항바이러스 효과가 좋았죠.

 

 

또한 jw중외제약은 통풍치료제 재료가 있기 때문에

굳이 코로나로 가지 않아도 됩니다.

 

아쉽게도 이번 jp모건 콘퍼런스는 비대면으로 진행해서인지

 

대부분의 바이오주식들이 눈에 띄는 성과를 달성하지 못한 모습이

 

아쉽습니다.


현재 jw중외제약 주가는

 

하방에서 다시 주가의 방향을 위로 돌릴 추세전환을 하는 강한 상승이 한번 나와서

 

횡보 과정을 거쳐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항상 누군가 저점 부근을 잡고 박스권에서 상승을 만들어 내는 것을 보아

 

저가 매수 시 좋은 수익을 낼 가능성이 있습니다.

젬백스 주가

솔직히 젬백스의 주식은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2019년12월05일 양봉과 더불어 주포가 너무 힘듭니다.

 

안 좋게 말하면 양아치죠.

 

저게 정말 악질적인 양봉인데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 당시 젬백스가 현재도 진행 중인 치매(알츠하이머)에 관한 치료제

GV 1001가 국내 임상 2상에서 성공했다고는 호재 기사가 뜨지만

 

뉴스가 뜨기 직전에 갑자기 하한가 근처까지 밀어버립니다.

 

이후 물량을 바닥에서 한번 긁어서 상 근처까지 말아 올리는

 

기적의 주가 핸들링을 보여주는데 

 

당시에 저 주가 자리가 아무 의미가 없던 자리가 아닙니다.

당시 악성 매물대 근처

 

그니까 젬백스 주가들이 항상 닿으면 떨어지는

 

주가에  작업 치다가 무너져 내리거나 떠넘겨버려

 

개인투자자들만 남은 자리였다는 거죠.


그 근처에서 하한가까지 밀어버리니

 

이참에 이 정도 건진 게 어디야 라는 식으로

 

손절하는 분들도 꽤나 있었을 겁니다.

 

기존 주주들은 절대 못 버티는 자리죠.

 

심지어 얘네 저가에서 매집했던 자리도 다 비슷비슷하죠.

 

뭐 아마 저걸로 악성 매물대 조금이라도 얇게 만들어서 

 

다 털어먹고 더 올릴 작정이었을지도 요.

 


또한 제일 짜증 나는 건 젬백스 주가가

 

이딴 짓을 한 게 처음이 아닙니다.

 

뭐 이건 시장의 기대치에 못 미쳤을 수도 있는 일 수도 있습니다.

 

치매라는 게 애초에 공략이 가능하다면 누구나 시도하겠지만

 

그건 아니죠.

 

주식시장의 한 종목이 이런 식으로

 

일정한 패턴으로 움직이는 게 과연

 

몇이나 될까 싶습니다.

 

주가가 이러니 당연히 젬백스 주주 종 토방은 물론이거니와 주주 카페에서 조차

 

원성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최근에 와서 패턴이 좀 변화했는데

그 장난을 친 이후부턴

 

그 밑꼬리를 저점으로 잡고 절대 안 깨려고 발악을

 

해주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나름 단기 박스권을 형성시켜 고점 매물대 이식도 굉장히 잘해놓았고요

 

최근 한번 깨 주는 모습이 나왔으나 한 번으론 힘에 붙이는 모습입니다.

 

또한 현재는 췌장암으로 현재  차트를 그려나가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현재 췌장암 이슈인 삼성제약의 대주주가 젬백스앤카엘과 젬백스링크 이며

 

둘이 같이 리아백스주로 주가 상승이 나오고 있었죠.

 

직접적인 삼성제약보다는 상승이 덜하지만

 

단기 박스권 돌파를 시도한 것을 보아

 

젬백스도 상승이 가능할 것입니다.

 


 

하지만 환기종목인 것 때문인지 생각보다

 

투자자가 몰리지 않습니다.

 

그래도 환기종목 탈피와 더불어 현재 주가는 박스권을 잘 유지하는 중이니

 

안정적이라고 볼 수 있겠죠.

 

하지만 삼성제약이 하락할 시 젬백스 주가에도 영향을 미치는 건 당연한 것이기 때문에

(하단의 글을 통해 젬백스와 삼성제약의 주가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2021/01/18 - [와요의 경제와사회 지식창고] - 삼성제약 주가전망 끝난 걸까?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왜냐고?

 

삼성제약 주가전망 끝난 걸까?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왜냐고?

삼성제약 현재 삼성제약은 최고 거래량이 터지며 박스권을 벗어나 삼성제약 주가는 가파른 상승세를 타던 주식 입니다. 하지만 최근 지지부진하고 있죠. 이 모든 게 과연 시세가 끝났음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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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제약 주가의 향방이 젬백스 주가의 미래를 결정짓는 요소겠죠.

 

개인적으론 젬백스는 

환기종목 탈피 이후 접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만

 

주식시장은 예상과 다른일이 너무 많으니까요.

 

삼성제약

현재 삼성제약은 최고 거래량이 터지며

 

박스권을 벗어나

 

삼성제약 주가는 

 

가파른 상승세를 타던 주식 입니다.

 

하지만 최근 지지부진하고 있죠.

 

이 모든 게 과연 시세가 끝났음을 의미하는 걸까요?

 

한번 알아봅시다.

(아래 글은 삼성제약 주가분석에 대한 정보 입니다.

참고하세요)

우선 주목해야 할 삼성제약 주가 패턴입니다.

 

저 삼성제약 박스권을 만든 누군가 현재 차트를 그려나가는 주인 이겠죠.

 

왜 하필 저 구간에서 박스권을 만들었을까.. 

 

한번 찾아볼까요?

 

삼성제약 주가의

 

2017년 짧은 파동을 만들어낸 자리입니다.

 

저곳이 악성 매물대로 작용했고 더 위에 올려 박스권을 만들자니 

 

위에는 더 힘든 매물대가 많습니다.

 

그나마 가장 낮은 가격의 매집을 시작한 거죠.

 

이 이상 내려서 매집하기엔 또 이식이 될 거고 돈은 더 써야 하니까요.

 

아무튼 이렇게 작업을 시작하고

1년이 넘는 작업을 거쳤겠죠?

 

돈도 시간도 많은 사람들 인 것 같죠.

 

뭐 중간에 다른 세력이 들어와서 손바뀜이 일어났을 수 있지만

 

전체적인 그림은 이게 맞을 겁니다.

 

중간에 이어받는다 한들 자기들 매집 평단가에서 팔아봐야 뭐가 남겠습니까

 

결국엔 주가를 어떻게든 올려야 위에서라도 팔아먹지요.


그렇다면 현재 삼성제약 주가는 어디를 목표로 또 더 갈 생각이 있다면

 

어디 매물대를 녹 여아 하는 걸까요?

 

 

삼성제약 주가는

 

현재 윗꼬리를 남기며 무너진 자리입니다.

 

우선 생각해야 할 것은 이미 하단 박스권을 통해 자기들이 생각하는 물량을 채웠고

 

위쪽 악성 매물대들을 건드렸다는 것

 

하지만 저 거대한 매물대를 완전히 소화하고 넘어갈지 말지는 

100% 알 수 없습니다.


이유는 다양하죠.

계산했던 것 과 다르게 너무나 많은 물량이 있었다거나

 

지수 상황이 너무 좋지 않게 흘러가거나 

 

아니더라도 호재가 생각보다 크기가 별로라거나..

 

그래도 한번 터치를 했기에 이제는 고민해야 할 겁니다.

 

이미 연속 상한가를 보내면서 앞전의 악성매물의 수량 파악이 끝났을 겁니다.

 

이미 1년이라는 시간을 들여 하단에서 필요 수량은 다 채웠을 거고

 

이제는 먹으면서 가냐 아니면 전고점 하단 악성 매물대에서 

 

그냥 개인에게 물량을 떠넘기고 도망가냐 문제일 것 같네요.


아니면 이미 계획이 떠넘기고 도망가는 것 일지도요.

 

하지만 삼성제약 일봉과 분봉의 모습을 

 

보면 완전히 떠넘기는 계획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첫 번째 시나리오입니다.

 

우선 상한가를 가고 갭을 띄웠으나 현재 밑꼬리로 한번 갭을 메운 형태입니다만

 

아직 정말 깨진 않고 있죠.

 

01월 19일 장세가 좋지 않다면 저 갭 자리를 결국 깰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 상한 가봉을 훼손하지 않는 그림이 1번입니다.

 

결국엔 다시 밑꼬리를 남겨준다면

 

저 밑꼬리를 남긴 자리는 바닥을 잡아줬다는 신호겠죠.

 

두 번째는

 

장이 따라주지 않았고

 

단기 조정 국면에 있는 현재 주식시장에 의해

20일선과 5일선이 만나기까지 하락하는 것입니다.

 

이후 5일선과 20일선을 계속해서 교차해 나가며 매집을 천천히 다시 해나가는 것 이죠.

 

이 작업의 경우 재료의 지속성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저 봉을 완전히 깨지 않고 20일선만 지켜준다면 향후 지루하더라도 상방을 기대할 수 있겠죠.

 

그리고

 

두 번째 그림대로라면 결국 앞전의 악성 매물대를 완전히

 

뚫어보겠다는 심산으로 생각해볼 만합니다.

 

 

삼성제약

분봉 상 트릭이 나오며 매집이

 

한번 진행이 되긴 했습니다.

1월 14일 이죠.

 

이후로도 저점을 깨 주는 모습은 아닙니다만

 

아무리 개인적으로 봐도 시세가 완전히 죽은 것은 아니라 생각됩니다만

 

아무리 이렇게 정교한 움직임을 보여준 주식이라도

 

주가가 슈팅이 나오기 전에 매집 기간에는

 

장세의 영향을 안 받는다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점을 살짝 깬다고 해도 잡아준다면

 

나쁜 그림은 아니게 되죠.

 

삼성제약 주가 재료

삼성제약 당시 상한가를 갔다가 종가 부근에 살짝 주저앉은 날

 

췌장암 치료제 3상 발표였죠.

 

3 상인 만큼 박스권을 완전히 뚫어내기엔 좋은 재료였으며

 

박스권 상단이었던 만큼 물량도 많이 나올 자리였겠죠. 

 

상이 풀렸다 한들 의미가 굉장히 큰 자리였기 때문에

 

그림의 큰 영향은 없었을 겁니다.

 

상한가도 일부로 푼 걸지도 모릅니다..

 

구충제 이버멕틴도

 

삼성제약 주가를 펌핑하는데 도움을 줬습니다.

 

이건 뭐 주가의 윤활유 느낌으로

 

활용된 느낌이죠.

 


그래서 결론은 무엇이냐

 

삼성제약의 주가가 하방압력보다 지금 하는 걸 봐선 

 

하단 매집을 통해 한번 더 슈팅을 내보내거나

 

슈팅 없이 5일선과 20일선을 교차하여 횡보할 경우

 

더 큰 파동을 그리려 하는 걸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 의견입니다.

현대로템

현대 계열사에서

 

현재 철도 관련주 대장인 현대로템에 대해서 알아보며

 

현대로템 주가전망까지

 

알아보겠습니다.

현대로템 주가의 상승 재료는 

 

3가지 정도가 있다고 볼 수 있으며

 

또한 현대로템 주가 상승에 현재 엄청난 기폭제 역할을 하는

 

흑자전환 가능성 있죠.

 

 

첫 번째는 현대그룹의 수소 관련 사업 투자와 함께

 

현대로템이 가지고 있는 수소 추출기 공장이 있죠.


 

두번째는 주 사업인 철도사업입니다.


현재 현대로템은 방산 사업까지

 

수주전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의 일을 합니다.

3년 만에 흑자전환까지 예상되니 현대로템 주가가 상승을 안 하는 게 이상한 것 이겠죠.

 

(현대로템 주가 분석에 대한 정보이니 참고하세요.)

현재 현대로템은 

2020년 4월 돈이 들어온 이후 박스권 주가를 만들다가

1월 4일 굉장히 강한 거래량과 금액으로 박스권을 돌파했는데요.

 

이게 가장 핵심입니다.

 

9개월치 박스권을 

 

상장한 이례로 가장 큰돈으로 뚫어냈다는 것 이죠.

 

그럼 이 바닥권에서 돈이 가장 많이 들어왔는데 상승을 안 하는 게 말이 안 되겠죠?

 


가장 큰돈이 들어왔는데 

 

가장 많은 매물대가 있는 주가 까지는 가야 하는 게 맞는 거겠죠.

 

 

그렇다면 아무리 늦게 가더라도 4만 원 근처까진 간다는 소리입니다.

 

이미 주가를 올릴 재료는 너무나도 많고 흑자전환까지 나온 마당에

 

이제는 시간만 남은 거죠.

 

오래 끌면서 갈 것이냐 단기간에 갈 것이냐 차이겠죠.

 

 


2018년도 현대로템에 비해 실적은 몇 배나 증가한 상태이며 

 

주식 수는 그대로이고 

 

미래 먹거리 재료들이 모두 나온 상태에서 시장의 기대감을 받을 수 있는

 

거래량까지 터 진상태입니다.

 

한마디로 중장기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 이죠.

 

현대로템 주가는 많이 밀려도 20일선 아래로는 내리기 어려워 보입니다.

 

지수의 흐름에 의해 잠시 꺾일 순 있어도

 

지금 들어온 돈은 단기적인 흐름을 보는 게 아닌

 

장기적으로 들어온 주가의 흐름을 바꿔놓는 돈이니까 

 

당연한 겁니다.

 

재료의 무게가 단기가 아닌 1년 치에 가까운 기대감의 재료니까요.

 

현대로템 주가 박스권을 깬 날의 수급부터 보면

 

개인은 샀다 팔았다를 반복하며 점점 물량이 줄어들지만

 

외인과 기관은 결과적으론 매수를 엄청나게 했죠.

 

단기적인 돈이 아니란 소리입니다.

현재 현대로템 시가총액은 2조 1,719억 원입니다.

 

그렇다면 현재 목표 시총은 얼마로 보냐고 물으실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시총 4조까지는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현대자동차에서 지분을 팔일은 없으니 

 

시총이 1조 5천억 원 정도입니다.

 

현대로템은 생각보다 엄청나게 가벼운 주식인 것 이죠.

대한전선

대한전선은 동사의 주요 사업으로는 전선부문이 있으며

현재 대한전선 주가는

 

대한전선 매각 (M&A)라는 재료로 주가가 급등하였으며

 

현재는 주가의 상승세가 더딘 상태 입니다.

 

  • 대한전선은 과연?
  • 대한전선 매각 시작?
  • 대한전선 ls전선과의 관계는?
  • 대한전선 주가전망
  • 대한전선 어느 회사가 인수해갈까?

 

2020년 11월 말 까지만 하더라도 LS전선이

 

대한전선을 인수해간다는 기대감이 가장 많았는데요.

 

하지만 아쉽게도 LS전선은 대한전선 인수에 대한 의견이

 

전혀 없다며 선을 그은 상태입니다.

현재 대주주로 있는 IMM은 2015년 3000억 원에 대한전선을

특수목적 법인 니케와 함께 75%를 인수했습니다.

 

이후 블록딜을 통해 지분이 54.95%로 낮아졌으며

 

투자금의 절반인 1500억은 이미 회수를 마친 상태입니다. 

 

현재 영업이익 증가폭이 전년도 대비보다 많이 증가한 상태이며

 

매각 매물로써도 매력을 더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최근 대한전선 매각에 대한 최근 뉴스가 하나 나왔는데요.

대한전선은 2월 초 예비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마 경영권 프리미엄을 생각해서

 

6000억 원 정도에 매각하지 않을까 라는 의견이 다수 이긴 하지만 

 

그건 조금 더 지켜봐야겠죠.

 

대한전선 주가 분석 및 전망

 

대한전선 주가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일봉은 

11월 20일 상한가 봉입니다.

 

첫 번째는 엄청난 거래량과 현재도 저 봉을 무너트리지 않고 있다는 것이죠.

 

자세히 봐 볼까요?

 

대한전선 상한가

현재 상한가 장대양봉을 전혀 건들지 않고 

 

쌍바닥을 그려놓고 옆으로 횡보 중입니다.

 

그리고 거래량도 굉장히 줄어든 것을 알 수 있죠.

 

한마디로 개미 털기 중이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무조건입니다.

 

거래량에서부터 모든 게 티가 나죠.

대한전선이 상한가를 들어갈 때는

 

외인의 힘으로 들어가면서 잠시 상승추세가 나왔지만

 

주가가 횡보하고 있는 현재에는

개인이 모든 물량을 받아내고 있습니다.

 

개인계좌를 쓰는 누군가 있다고 보는 게 맞겠죠.

 

저 모든 물량을 개인이 받기엔 금액이 너무나 큽니다.

 

그래서 결론이 무엇이냐

 

대한전선은 현재 하락하려는 움직임이 아닌

 

11월 20일 장대양봉(상한가)을 기준으로

 

주가가 횡보 중이며 아직 깨지 않는 흐름이 나오고 있으니

 

매집 중이라고 볼 수 있겠고 상승의 기회가 남아있으며

 

더욱 멀리 보면 고점을 넘어설 가능성도 있다는 것입니다.

 

인프라웨어

 

인프라웨어는 가상화폐 상장에 엄청난 급등세를 보여줬던 주식입니다.

 

인프라웨어 주가는 이후 1700원 이였으나 3990원까지 4일 만에 급등을 했는데요.

 

하지만 이후 이렇다 할 추가 상승 없이 하락세를 맞이하였습니다.

  • 인프라웨어 주가 재료 살펴보기
  • 인프라웨어 상승 가능성
  • 인프라웨어 주가 분석
  • 인프라웨어 세원으로 대주주 변경?
  • 이후 추가적으로 나올 주가 재료는?

인프라웨어는 폴라 라는 가상화폐를 빗썸 거래소에 상장시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재료로 빠르게 상한가에 안착할 수 있었죠.

 

이후

당시 다른 가상화폐는 물론 비트코인이 다시 2천만 원을 돌파해냈기에

 

가상화폐 거래소는 엄청나게 핫한 상태였죠.

 

폴라는 상장되자마자 엄청난 급등을 했고 

 

이 재료는 그대로 인프라웨어 주가에 반영되었습니다.

인프라웨어 주가

인프라웨어 일봉으로 본다면 당시 상한가를 갔던 11월 23일은 굉장히 중요한 자리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단기적 최고점 주가 가격대였다는 것이죠.

 

뚫어냈으니 당연히 심리적으로도 엄청나게 기대감을 주며 

 

급등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인프라웨어의 급등 재료는 가상화폐였다고 말씀드렸죠.

인프라웨어 가상화폐 폴라리스 쉐어

폴라의 가격이 아무런 반등 없이 폭락을 하자 인프라웨어 주가도 

 

반등없이 박살 나기 시작합니다.

 

그렇다면 현재 가상화폐 관련주로 엮이긴 했으나

 

구체적인 자사의 직접적 재료로 인해 상승한 것 이었으니

 

해외시장 상장이라던가 

 

뭔가 코인으로 협업을 하지 않는 이상

 

인프라웨어 주가 상승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인프라웨어 공시에서 특이점이 발생합니다.

인프라웨어 세원

인프라웨어에 세원이 23.52%의 지분을 보유하며

 

대주주로 들어온 것인데요.

 

현재 세원은 자율주행 관련주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는 회사입니다.

인프라웨어 재무제표 분석

인프라웨어의 재무만 봤을 땐 지분을 투자해서 

 

득 볼 것이 생각보다 없다고 여겨지는데요.

 

실적이 안 좋아서 그렇지 기술력은 생각보다 좋은 회사입니다.

 

인프라웨어 외감법

또한 주목해야 할 점은 

인프라웨어가 외감법 관련주로 가능성이 있다는 것 이죠.

 

경영관리 솔루션인 아틀라시안의 경우

 

매출액이 굉장히 큰 폭으로 증가했기 때문인데요.

특히나 중소 중견기업의 3대 정책 리스크에

 

외감법과 관련되어 굉장히 예민한 시기입니다.

 

흐름만 잘 탄다면 상승의 가능성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현재 인프라웨어는 주가보다도

 

재무적인 위험이 많은 회사 같습니다

 

현재 4년 매출액은 제자리걸음이고

 

영업이익 적자 폭은 큰 감소세를 보여줬지만

 

분기 실적이 흑자로 전환되며

 

연간 실적이 만약 흑자전환에 성공하게 된다면

 

인프라웨어 주가는 당연히 엄청난 우상향을 시작하겠지만

 

그게 아니고선 테마의 영향으로 밖에 주가를 올리지 못하는 위치에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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