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 주가 전망 앞으로 가능성은?

파미셀 주가 전망 어떻게 될 것 인가?

 

파미셀 주가 전망은 모더나와 렘데시비르로 완전한 재료 소멸이 아니다?

 

파미셀 지지해야 할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 것 인가

파미셀

파미셀의 주가가 왜

 

하필 26000원 가격대에서 주식의 상승이

 

끝났는지에 대해 생각해봐야 합니다.

 

분명 재료로는 끝없는 주가 상승이 나와줄 것 만 같지만

 

자세히 보면 2018년 악성 매물대 자리를 돌파해내지 못한 그림이죠.

 

3번의 파동이 있었으나 결국엔 하락하고 맙니다.

 

저곳을 3번이나 닿고 떨어졌다는 건 이번에 들어온 

 

파미셀 주가 주체는 저 이상으로 올릴 생각이었으나 실패한 것 같죠.

 

이번 재료로는요.

 

현재 파미셀 자리는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파미셀 주가 지지해줘야 할 자리

저 악성 매물대 구간을 뚫어내 보기 위해 

 

2020년 3월 26일 엄청난 대량거래가 터지며 상한가에 들어갑니다.

 

중요한 것은 저 가격대 윗부분부턴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엄청난 악성 매물대 구간입니다.

 

파미셀 주가를 다루는 세력도 고민을 해야 해요.

 

또한 시총도 그리 가벼운 상태가 아니었고요.


당시 주식시장에서

 

저 구간을 돈을 엄청 들여 주가 매물대를

 

뚫어내야 하는데 3월 당시만 해도 

 

애매한 상황입니다. 

 

이 장세가 얼마나 강한 유동성 장세가

 

될진 예상하지 못했던 이른 날짜였죠.

 

 

모더나가 성공적인 백신이 될지는 시장 반응 상으론 애매했습니다.

 

더욱이나 관련주도 많았고요.

 

화이자부터 시작해서 아무리 세력이라 할지라도

 

이게 100% 성공적인 백신이 될 거다 라는 확신은 있을 리 없죠.

 

결국 전고점 부근에서 

 

돌파를 해내지 못하고 물량을 떠넘기는 그림이 나와버렸습니다.


하지만

주식시장에서  3월 26일 들어온 상한가 봉을 완전히 깨준 그림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저 구간에서 돈이 한 번에 밀려들어온 자리인데.

 

만약 시세가 죽었다면 한 번에 내리꽂겠죠.

 

돈이 들어왔던 자리를 말입니다.

 

그런 그림 많이들 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현재 파미셀은 진단키트 등으로 2020년 실적이 아마 대폭 증가했겠죠.

 

하지만 이건 주가에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이미 2020년에 오르기 시작할 때부터 

 

실적이 좋아질 거라는 기대감은 깔고 주가가 상승을 했기 때문이죠.


 

모더나 관련주로 엮여 파미셀의 대부분 주가는 큰 상승을 그립니다.

 

혈장 치료제인 렘데시비르도 있지만 

 

테마가 너무 많이 엮여있는 것도 주가에는 좋지 못하죠.

 

개미가 지속적으로 들어오니까요.

 

현재 주가를 상승시켜줄 좋은 재료가 하나 남아 있습니다.

 

현재 파미셀 주가파동은 코로나로 인하여 나온 게 99%이기 때문에

 

다른 개별 호재가 없다면 상승한 만큼의 조정은 당연히 불가피하기 때문이죠.


긴 시간 상승했기 때문에 조정도 길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 파미셀은 간경변 줄기세포 치료제인 셀그램-엘씨 3상을 승인받은 상태입니다.

 

이게 중요한데 간경변 줄기세포 치료제 3상을 성공적으로 통과할 시 

 

세계 최초 간경변 줄기세포치료제가 되는 겁니다.

 

시장 반응은 아마 폭발적 이겠죠.

 

저거라면 아마 전고점 매물대도 소화해낼 수 있는 좋은 재료입니다.

 

눈에 띄는 게 하나 있죠. 뉴클레오시드입니다.

 

현재 시장 점유율이 80%에 육박할 정도라고 하죠.

 

거의 독점입니다.

 

현재 변종 코로나까지 나와 있기 때문에 

 

키트 원료는 지속적인 매출이 발생하겠죠.

 

2021년까지는 아마 파미셀의 매출에 큰 영향을 끼칠 제품 일 겁니다.


파미셀 주가 세력의 생각을 한번 읽어봅시다.

 

아마도 이번에 악성 매물대를 돌파를 실패했으니 

 

3상이라는 재료가 살아있으니 새롭게 매집을 해야겠죠.

 

현재 주가 매물대를 만들고 온 자리는 언젠가 다시 돌파를 해줘야 하는 자리 일 겁니다.

 

13,500원 양봉이었던 3월 26일 상한가 봉을 완전히 훼손하지 않는 그림을 그려준다면

 

그 자리에서 다시 주가 상승을 만들어내기 위해 상승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주가 세력은 한번 주가를 띄우기 위해 매집했던 자리를 참 좋아합니다.

 

주식시장에서 

코로나 관련 주식들에 비해 파미셀은 개별 재료가 남아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희망은 남아있다고 봅니다.

카카오게임즈 주가 무언가 수상하다?

카카오게임즈 최근 주식 흐름이 심상치 않다

갑작스러운 주가상승 가능성?

카카오게임즈는 어디로 가려는 걸까?

현재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공모 이후 폭발적인 상승을 내고 난 뒤

 

주가는 보호예수 물량이 풀릴 때마다 갭하락을

 

했었지만 최근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하는 그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카카오게임즈 주가 중 10월12일 날 갭이 있는 자리가 가장 눈에 띄죠.

 

이제까지 저 구간을 터치하기 위해 움직인 모습들이 눈에 보입니다.

52,000원까지 단기적으로 터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근의 카카오게임즈 주가를 분석해볼까요.


단기 박스권을 돌파해낸 이후

앞전의 매물대 구간을 윗꼬리로

 

먹고 나서

 

음봉이긴 하지만 잘 지켜주고 있습니다.


카카오게임즈 주가 3분 봉으로 본다면

저점은 깨지 않고 지켜주며 단기 박스권을 만들고 

 

주가를 진행 중인 게 눈에 보입니다.

 

하락이었다면 진작에 저점을 깨버렸겠죠.

 

같은자리에서 3번이나 잡아준 건 의도적이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카카오 게임즈는 올해 10여 종의 게임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게임들의 출시 기대감으로 주가를 높이려고 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카카오게임즈는 주 매출의 대부분이 모바일 시장으로

 

이동한만큼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둬야 하겠죠.

카카오게임즈 보호예수 물량

현재 카카오게임즈는 보호예수 물량이 6개월짜리가 남은 상황입니다.

 

비중은 9.42%죠.

 

100만 주가량이죠.

2021년 3월 10일에 나올 예정입니다.

 

저 물량만 나오게 된다면 기관 매도 폭탄 같은 건 나올 일이 없겠죠.

 

우선 이 물량들을 어떻게 소화해낼지가 관건입니다.

 

현재까진 물량이 나올 때마다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거래량을 늘리며

 

갭 하락을 했었죠.

카카오게임즈 실적 걸림돌

현재 카카오게임즈의 실적 전망이 다소 부진한 이유는 

 

펄어비스와의 결별입니다.

 

펄어비스와의 카카오게임즈 사이의 매출은 800억 원이나 될 정도로 높은데요.

 

이걸 메우기 위해선 앞으로 나올 카카오게임즈 차기작들이

 

800억 이상의 가치를 해야 한다는 소리죠.

 

또한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모바일 시장을 주 수익원으로 하면서도

 

펄어비스를 통해 pc게임 시장 수익도 내고 있었지만

 

결별로 인해 pc 시장 수익 입지는 더욱 좁아진 상황입니다.


카카오게임즈 수급입니다.

 

최근 외인과 기관계 특히 투자신탁에서 물량이 들어왔는데

 

아직 나가고 있질 않죠.

 

무언가 주가 상승이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박스권 주가를 만든 게 외인과 기관일 가능성이 크죠.

 

카카오게임즈 실적은 향후 점차 증가할 것으로 나오는데요.

 

주식시장에서 아무리 카카오게임즈가 고평가라는 말이 많지만

 

원래 주가는 고평가 저평가 상관없이

 

시장의 관심도로 주가는 올라갑니다.

 

테슬라 보고 다들 거품이라곤 해도 주가는 쭉 오르는 것처럼요.

 

그 거품이 터지기 전까진 아무도 알 수 없다는 거죠.

 

전고점을 향해 돌파가 나올 정도의 거래량은 아직 실린 것 같진 않지만 

 

최근 흐름을 보면 무언가 준비하고 있다는 게 느껴집니다.

 

씨에스베어링 주가 주식시장을 주도한다.

풍력발전용 부품을 생산하는 회사인 씨에스베어링은

 

현재 주식시장에서 풍력발전 관련주로써 

 

엄청난 상승세가 나오고 있고 현재는 단기 조정 상태입니다.

 

  • 씨에스베어링 주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씨에스베어링 사업 간단히 보기
  • 씨에스베어링 주가전망

씨에스베어링 주가는 현재 지속적인 신고가를

 

돌파하다가 현재 내려오는 추세입니다.

 

우선 씨에스베어링의 주가 상승 추세의 시작은 

6월 26일 상한가 양봉이 나오면서부터 입니다.

이때 씨에스베어링 주가는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신고가를 달성함과 동시에 

풍력에너지의 테마 동반 상승이 나와주던 날이었죠.

 

이후 29일 월요일 십자 도지 양봉이 뜨면서

 

역대급 거래량이 찍히게 되죠.

씨에스베어링 주가의 특징은 우선 하락을 하더라도

 

추세를 돌리는 양봉이 나와줘야 추가적인 상승세를 보여주는 주식이죠.

 

하락하는 분봉을 돌려놓을 정도의 강력한 힘 말이죠.


씨에스베어링 주가는

 

28일 날 기준으로 추세를 돌릴 지점이 나온다면

 

더 큰 시세를 향해 가는 것 일 신호가 높습니다.

 

이유는 이미 4번의 고점을 만들고 돌파를 해놓은 자리를

 

현재 종가 부근에 가져다 놨기 때문입니다.


또한 씨에스베어링 그린 뉴딜에 엮여있고

 

미국의 블루웨이브 영향으로도 상승이 나오고 있는 주식입니다.

 

그렇다면 바이든이 블루웨이브 관련 언급을 할 때도 오르겠죠.

 

현재 씨에스베어링

 

베트남 부지에 100억 가량의 cb를 발행했습니다.

 

정상적인 투자죠.

 

가장 중요한 것은 우선 태양광과 그린 뉴딜 정책은

 

전 세계에서 밀고 있는 친환경 정책으로써

 

풍력발전기를 만들 때마다 부품 매출을 얻을 수 있는

 

씨에스베어링 에게는 정말 좋은 일입니다.


현재 씨에스베어링은 이스트 브리지 아시안에서 지속적으로

 

물량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물량들은 2013년에 씨에스베어링에 투자했던 지분들인데요.

 

사모펀드 입장에선 당연히 씨에스 베어링 주가에 투자했기 때문에

 

오르면 수익을 챙기는 게 맞겠죠.

 

투자 당시보다 거의 2배에 가까운 수익일 테니까요.

씨에스베어링 홈페이지 풍력베어링 모습

피치 베어링과 요 베어링의 모습입니다.

 

저 두 곳에 들어가야 하는 핵심 베어링 인 걸 봐선

 

풍력발전기 사업에 베어링이 없다는 건 상상이 안된다는 거죠.

 

씨에스베어링은 현재 

 

씨에스윈드 외 1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분은 50%가량이 되고

 

시총은 3,162억 원이지만 

 

대주주 물량을 제외하게 된다면

 

시장가 물량은 한 1550억 원가량이 되겠죠.

 

생각보다 그렇게 무겁지 않습니다.


  • 씨에스베어링 주가는 앞으로 상승세를 그리기 위해선 단기 추세를 하락에서 상승으로 바꿔줘야 합니다.
  • 주가가 하락 추세가 바뀌고 저점이 잡힌다면 1월 7일 전고점을 향해 갈려는 신호입니다.
  • 아직 주식시장에서 관심이 끊기지 않았습니다.
  • 풍력발전과 그린 뉴딜은 현재 반도체, 2차 전지와 함께 주식시장을 이끄는 3대 종목이기 때문에 더 큰 그림이 가능합니다.

네패스 주가 아직 시작도 안 했다?

네패스 주식시장 주도주 업종이 될 것 네패스

 

벌써 팔기엔 이르다.

 

네패스 주가전망

 

네패스는 현재 주식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업종인 반도체

 

네패스 주가는 현재 급등하고 나서 조정을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당연히 주가가 가질 않으니 개인들은 너무나도 답답하죠.

 

윗꼬리는 엄청나 오고 대응하기도 힘드실 겁니다.

 

하지만 현재 네패스 주가는 큰 그림 속에서 여전히 진행 중인 주식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우선 주목해야 할 점은 12월 30일 장대양봉입니다.

 

반도체 업종 상승 속에 장대양봉을 뽑아냅니다.

 

중요한 건 엄청 의미 있는 봉이라 이거죠.

 

신고가 양봉입니다.

이미 반도체 업종 기술력으론 최상위에 속한 네패스이기 때문에

 

시장에 돈이 흘러들어오니 엄청나게 올라준 모습입니다.

 

신고가를 뚫어냈다는 건 앞으로도 네패스 전망이 엄청 좋다는 거겠죠.

이후 네패스 주가

흐름은 박스권을 만들고 횡보 중입니다.

주가는 가질 않고 사면 떨어지니 불안하시겠죠.

하지만 이건 다 주가를 움직이는 주체의 의도적 행위입니다.

 

박스권을 잘 보시면 저점은 깨질 않고

네패스 주가 박스권 상단에 진입하고 있는 게 보이실 겁니다.

 

거래량은 어떤가요.


앞전의 네패스 주가 거래량에 비해 엄청나게 적어졌죠.

 

또한

 

흔히들 현재 반도체 업종은 슈퍼사이클이 돌 거란 말과 함께

 

2020년 4분기 실적이 엄청나다는 소문이 있죠.

 

주가는 이미 그걸 선반 영하며 오르기 시작하고요.

 

슈퍼사이클은 가벼운 재료가 아닙니다.

 

2016년부터 시작됐던 바이오 주도주 업종에서 반도체와 전기차, 2차 전지로

주도주 업종이 완전히 바뀌어가는 형국인 거죠.

 

 

현재 네패스 주가를 분봉으로 볼까요

 

어떤가요

그림이 확 눈에 보이죠.

 

일정 구간에 주가를 맞춰둔 뒤 저점은 깨지 않고 거꾸로 저점은 들어 올리고

 

일정 고가권에서 주가 터치를 하고 계속하고 있습니다.

 

의도적으로 학습시키는 거죠.

 

다음번에 저 구간에 가면 다 팔게 만들려는 것처럼요.

 

네패스 주가가 신고가를 달성했던 날 수급입니다.

 

기관과 외인의 단합으로 주가를 끌어올렸습니다.

 

이후 최근 고점 부근에 개인들의 물량이 이식되어 있죠.

 

22일과 26일에 개인이 비슷한 자리에 물려 있습니다.

 

이 개인들의 물량을 서서히 뺏으려는 시도를 할 겁니다.

 

하지만 저 박스권은 깨질 않고 진행될 겁니다.

 

지지선을 깨기엔 세력 평단가가 너무 높거든요.

 


주식시장에서 네패스의 주가가 기대되는 이유는 

 

영업이익의 증가에 맞춘 실적으로 인한 주가 상승 때문입니다.

 

소문으로 인해 가는 것이 아닌 

 

미래 영업이익과 기대감 성장성에 의한

 

주가 상승이기 때문에

 

주도주 업종으로써 더 큰 상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8만 원 근처까지도 갈만하다고 개인적으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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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솔루션

에이테크솔루션 주가

에이테크솔루션의 경우

현재 주식이 일봉 박스권 가격을  다 돌파해내고 급등 추세에 들어간 주식입니다.

 

중요한 것은 현재 하락하는 것 같고 답답한 추세지만

 

실상 큰 그림은 그게 전혀 아니란 소리죠.

현재 에이테크솔루션 주가가 왜 지지부진 한지 알려면

 

전고점에 대해서 자세히 봐야 합니다.

 

현재 에이테크솔루션 주가가 수렴 중인 가격대는 굉장히 큰 매물대가 남아있는 게 눈에 보이죠.

한 번에 소화해내기엔 너무나도 큰 매물대입니다.

 

한번 터치를 하고 내려온 곳이 아닌 하락하며 주가 잔파동이 일어났던 부분이기도 하죠.

 

그렇다면 에이테크솔루션 세력의 의도는 무엇일까요.

 

저 구간에서 횡보하며 작은 밴드에서 흔들기에 들어가야겠죠.

 

물량을 한 번에 먹으려면 돈이 많이 듭니다.

 

하지만 시간을 들여준다면

 

드는 돈이 줄어들게 되겠죠.

(에이테크솔루션 주가정보에 대한 추가적인 설명입니다.)

 

에이테크솔루션 주가 일봉 모습입니다.

 

저점을 한번 잡아준 게 보이죠.

 

갭 하락을 했으나 양봉 마감을 합니다.

 

2021년 01월 14일입니다.

 

작은 양봉이지만 이후 주가는 저 저점을 깨지 않고 점차 우상향 하는 그림입니다.

 

그렇다면 벌써 의도가 보이는 거죠.

 

우린 이 구간에서 길게 끌면서 물량 흡수하면서 가겠다.

 

이겁니다.

 

주가가 저점은 높아지고 고점은 낮아집니다.

 

무엇을 위한 작업일까요?

 

의도적인 악성 매물대를 만들어 놓고 돌파를 위해 작업을 하는 중 이죠.

 

아닌 것 같다고요?

 

에이테크솔루션 주가 3분 봉의 모습을 봐 봅시다.

에이테크솔루션 주가 절대 물량 뺏기지 말아야 한다.

이제는 한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저점은 깨지 않고 횡보하면서 주가 고점은

 

20일 날 악성 음봉 매물대 근처를 향해 서서히 들어 올립니다.

 

저 구간에서 최대한 많은 물량을 뺏어야 합니다.

 

왜냐면 저 구간을 돌파하면 1월 11일 진짜 악성 윗꼬리를 테스트하러 가야 되기 때문이죠.


에이테크솔루션의 가장 좋은 점은 우선 대주주 물량부터 시작해서

 

2대 주주인 삼성전자 덕이 크죠.

 

삼성전자는 지분투자를 한지 꽤 됐습니다만

 

현재 자율주행 관련으로 엮여있어

 

이 투자지분을 회수하기보단 더욱 활용을 해야 하는 시점이기에

 

시장에 나올 물량이 아니란 소리죠.

 

우선 재료의 크기를 생각해야 합니다.

 

현재 엄청난 유동 장세에 가장 핫한 테마인 

 

애플 카죠.


결국 이 이슈는 장 상승세가 끝나지 않는다면 죽지 않을 테마와 같습니다.

 

최근 대형주에서 중소형주 랠리로 다시 변화한 모습이 자주 보입니다.

 

하지만 애플 카를 통해 대형주들의 엄청난 급등이 이어졌기 때문에

 

이 테마가 식지 않는 한 에이테크솔루션 주가도 지속적으로 상승이 나오겠죠.

 

하지만 이 와중에 전고점을 눈앞에 뒀기 때문에

 

에이테크솔루션 같은 경우 짧은 횡보와 저점을 깨지 않는 방법으로

 

세력들이 물량을 뺏기 위해 노력할 겁니다.


결국 애플카 관련주식의 흐름이 

 

중요해지겠지만

 

현재 주식시장에서 가장 핫한 주식업종은

 

애플카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론 더 오를수밖에 없습니다.

메디포스트 주가

  • 메디포스트 주가 아직 시작도 안했다.
  • 메디포스트 주가 대세상승을 위한 준비작업 과정
  • 하단에서 엄청난 돈이 들어오면 전고점을 향해 가는 작업에 일환
  • 메디포스트 주가는 9만원을 향한다?

메디포스트는 

 

현재 돈이 들어와 있는 상태라는 것을 인지 해야 합니다.

 

이 정도로 돈이 들어온 건 거의 5년 만이며

 

메디포스트 주가를 보면 하단 부분에서 돈이 들어왔다는 거죠.

 

그렇다면 메디포스트 세력의 생각을 읽어봅시다.

 

큰 그림만 한번 보자고요.

그렇다면 이 정도로 엄청나게 많은 돈이 들어왔으면 누군가 주가 작업을 하기 시작할 겁니다.

 

메디포스트의 호재 뉴스와 함께 시장의 힘을 등에 업고 오르기 시작할 텐데

메디포스트 목표주가가 존재하겠죠.

메디포스트 주가를 봅시다.

 

우선 지금 앞전의 매물대 중

 

악성 매물대는 두 곳이 크게 보이죠.


현재 윗꼬리 구간 매물인 45,000원부터 58,000원 매물대입니다.

 

거래량도 제법 실렸고 저 구간 근처까지 주가가 오른 건

 

올해로 2년 반 만에 다시 터치를 해주는 겁니다.

 

만약 저곳을 터치할 생각이 없었다면

 

이미 들어온 돈의 그 이상의 거래량으로 털어냈어야 합니다.

 

한번 메디포스트 주가를 엄청나게 띄워 보겠다 이거죠.

 

저 구간을 벗겨내야 더 큰 시세로 가겠죠.

 

이 정도 엄청난 금액의 돈은 전고점인 9만 원을 가기 위해 시도하는 돈이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물론 가지 못하고 무너질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시도하겠다 이겁니다.

 

메디포스트 주식은 2019년 2월 4일 장대음봉이 떨어집니다.

 

이후  주가는 하락장에 맞춰 하락을 시작합니다.

 

이후 2020년 9월 28일

 

상한가에 도달합니다.

 

하지만 9월 21일 나왔던 기사로 상승을 타긴 했는데

 

일부로 21일에 반응하지 않고 뒤늦게 올린 거겠죠.

이후 메디포스트는 12월 23일 특이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메디포스트가  LG화학에 차세대 세포배양 기술 이전 기사가 뜹니다.

 

제목만 보면 호재 겠지만

 

당시 메디포스트는 마치 재료 소멸인 것처럼 -6프로짜리 음봉을 뽑아냈습니다.

 

거래량도 많이 실려있었죠.

하지만 다음 일봉들을 보면 

 

재료 소멸이 아니라 개미 털기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엔 저 장대음봉을 거의 다 벗겨냈고 작은 박스권 최상단까지 와 있죠.


 

다시 한번 메디포스트 주가를 떠올려볼까요.

 

엄청난 돈이 주가 바닥권에서 들어왔습니다.

 

그 돈이 들어오고 나서 현재 진행 중인 상황인데

 

과연 메디포스트 세력이 이 작업을 하며 상승분 전체에서 수익을 냈을까요?

 

과연 이렇게 시간 들여가며 작업하는데 고작 30~% 이렇게 내기 위한 작업을

 

하려고 그 많은 돈을 집어넣어

거래량 회전을 시키는 주가 작업을 했는지

 

다시 생각해봐야 합니다.


돈이 들어온 주식 종목들은

 

항상 

 

호재가 터지기 전부터 주가는 이미 움직이기 시작하죠.

 

그러니 재료도 중요하지만

 

차트를 보고 호가창을 한번 더 면밀히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또한 거래량도 중요하겠죠.

 

분명 메디포스트 주가는 장대음봉을 기준으로 박스 상단 인데도 불구하고

 

기관에서 특히 투신에서 물량이 찍히고 있죠.

 

이게 우연일까요?

 

단타로써 자리로도 굉장히 유리한 자리죠.

 

주가가 좀 내린다면 개인들은 팔기 바쁩니다.

 

하물며 25일 메디포스트이 주가가 내린다고 과연 큰 흐름이

 

끝난걸까요?

 

절대 아니겠죠.


메디포스트 주식 뺏기지 마시길 바랍니다.

 

주가가 하락을 하며 시세가 끝난 주식이였다면

 

이렇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대웅제약 주가

대웅제약 주가는 정말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한가도 여러 번 가긴 했으나 이후 하락하며

일정 가격대에 물량을 이식하고 거래량 없이 빼주고 있지만

 

가장 주목해야 할 시점은 

 

대웅제약 주가가 하락을 멈추고 지지선을 해준 12월 28일 음봉입니다.

 

전날 장대음봉에 거래량이 실렸음에도 불구하고

 

다음날 하락세를 멈추고 잡아줬죠.

 

이후 1월 5일 장대양봉이 출현합니다.


현재 대웅제약 주가 흐름은 

 

저 5일 자 양봉 하나로 모든 것이 이루어집니다.

 

고점이 점점 낮아지는 것 같지만 거래량은 점차 줄어들고

 

저점은 깨지 않고 횡보를 지속하죠.

 

개인들은 매물대 이식을 당하며

 

속수무책으로 당할 겁니다.

 

대웅제약 주가 3분 봉의 모습입니다.

 

대웅제약 주가는 하단 밴드는 일정하고 중간중간 매물대 이식이 3번이나 있었죠.

 

개인들 많이 물려있을 겁니다.

 

하지만 저것도 다 작업의 일환이죠.

 

주가를 들어 올리기 전에 매물대들을 박아두는 겁니다.

 

1월 5일에 있던 봉의 의도는 하락을 멈춰 세우고 

 

주가 상승을 만들어냄으로써 개인들에게 완전히 죽은 주식이 아니라는 신호와 함께

 

또 윗꼬리엔 새로운 개인들이 이식이 되었겠죠.

 

앞전의 양봉을 벗겨내기 위한 작업인 것 이죠.


 

그렇다면 대웅제약 주가가 상승을 하다 보면 18만 원 매물대에 도달하게 될 텐데

 

저쪽이 단기 악성 매물대로 작용하겠죠.

 

벌써 3번이나 개인들에게 학습을 시켰고 

 

이후 도달한다 해도 저 주변에선 많은 매물이 쏟아질 겁니다.

 

저 구간에서 엄청나게 흔들겠죠.

 

개인 본절 매물과 학습효과에 의한 매도세

 

그리고 간간히 세력의 자전거래 까지요.

 

하지만 다 받아먹을 겁니다.

 

호가창을 잘 살펴야겠죠.

아니라기엔 이미 완벽한 재료까지 뜬 상태죠.

 

대웅제약 3상 승인 기사입니다.

 

세력은 이미 알고 있으니 저런 작업을 했겠죠.


주식이 오르기 전에 주가 차트는 이미 오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상한가를 가는 주식들 중 이미 돈이 들어와서

 

한번의 파동이 나오거나 눌려서 횡보하는 주식들을

 

잘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현대바이오 

먹는 코로나 치료제로 인하여

 

현대바이오 주가는

 

상한가와 엄청난 상승을  보여준 주식이죠.

 

또한 현대바이오는 췌장암

 

이라는 재료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현대바이오 주가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현대바이오 주가

 

우선 현대바이오의 주봉 모습입니다.

 

악성 매물대를 모두 뚫어내고 큰 주가 상승이 나왔습니다.

 

굉장히 좋은 모습이었죠.

 

이후 현재 현대바이오 주가는 횡보를 진행 중입니다.

 

일봉으로 한번 자세히 볼까요.

 

현대바이오는 먹는 코로나 치료제를 재료로 하며

 

엄청난 힘으로 주가가 들어 올려졌습니다.

이후 상승을 하다가 

현재의 일봉 모습이 되었죠.

 

현대바이오 차트 흐름을 봅시다.


12월 23일 장대음봉이 떨어집니다.

 

세력도 저기서 물량을 털어내기도 하고

 

개인투자자에게 물량을 떠넘기기도 했겠죠.

 

이후 하락하다가 한번 잡아주고 상한가를 만든 이후 

한 번 더 매집을 하고 악성 매물대 구간의 가격대에서

 

1월 5일 자에 윗꼬리가 달린 양봉이 출현합니다.

 

장대음봉 물량을 한번 치워주면서 새롭게 매물대

 

이식을 해주고 매집한걸 또 일부 털어냈겠죠.

(주식을 주야장천 매집만 하다가 한 번에 다 털어내지 않습니다.

 

한계가 있어요.

저가에서 모은 매집물량과 슈팅을 위해 모은 물량 그리고 

 

가격을 올리며 모아가는 매집물량이  있습니다.)

 

이후 현대바이오 주가는 01월 12일 한번 더 악성 매물대가 출현합니다.


현재 중요한 것은 12월 29일 현대바이오 주가가 상한가를 간 날의

 

봉을 완전히 훼손하지 않고 있다는 점 이죠.

 

그리고 횡보를 보여주지만 앞전의 거래량보다 적습니다.

 

저점은 일정 밴드에 붙어있습니다.

 

깨는 흐름이 나왔지만 바로 붙어줬죠.

 

고점도 일정 구간을 한번 뚫어줬습니다.

 

거래량을 불어넣어서요.

 

하지만 이걸로 앞전의 악성 매물대를 한 번에 벗기기엔 힘이 부족해 보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마 저점을 점점 높이고 

 

자잘한 주가 상승을 만들어내며 일봉의 5일선의 방향을 위로 가게 만들고

20일선과 붙여서 횡보 작업을 시작할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고점 밴드 부근에 지속적으로 매물대를 이식시키는 작업을 하고

 

거래량을 빼며 서서히 다시 올려놓겠죠.

 

우선 이러한 작업이 주가 작업이라고 생각하는 건

 

항상 재료야 세력 마음이지만

 

현대바이오는 백신이 아닌 치료제여서 가능한 작업일 겁니다.

 

치료제는 아직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를 잠재울 정도의

 

개발이 되지 않았고

 

셀트리온도 임상 결과가

 

시장의 반응에 미치지  않았죠.

또한 췌장암 치료 신약 재료를 가지고 있는 현대바이오여서 

 

재료를 오픈하고 주가를 올릴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둘 중 하나로도 이미 주가 상승이 가능한 재료 크기이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상한가 봉을 깨버리면 어쩔 거냐

 

그래도 2만 원 선으론 못 깰 겁니다.

 

2만 원 부근 매물대를 소화하기 위해 엄청난 돈을 썼는데

 

이렇게 단기적인 주가 슈팅만으로

 

아쉬운 감이 있죠.

 

재료도 뻔히 살아있고 시장 반응도 좋고요.

 

치료제 테마 자체의 힘이 죽지 않았죠.

 

백신은 전부 힘을 잃었지만요.

 


현대바이오 주식의 경우 나쁘지 않은 흐름입니다.

 

저 자리에서 엄청난 주가 급락이 나올만한 자리도 아니라고 봅니다.

 

아무리 그래도 상한가를 가기 전 저점을 잡아줬던

 

자리를 깨지는 않을 모양새죠.

 

주가 상승이 충분히 나올만합니다.

 

 

 

 

녹십자

녹십자 주가는  모더나 위탁생산 기대감과

 

코로나 혈장치료제 관련 이슈와

 

함께 회사 내에서 각종 치료제를 개발하는 등의

 

호재로 녹십자 그룹 전체의 주가를 띄우고 있습니다.

과연 현재 매수를 해도 될까요?

 

또한 더 상승할 가능성은 있을까요?


녹십자 주가

녹십자 주가는 현재 옆으로 횡보를 하고 있습니다.

주가로만 본다면

 

저점대비 너무 높은 자리라서

횡보하다가 덜컥 떨어질까봐 겁도 나는 자리죠.

 

하지만 여기서 아셔야할 사실이 있습니다.

 

주가가 하락하는걸 멈춰 세울 수 있는 사람은 

 

그 주식을 관리하는 주체 뿐 입니다.

 

절대 개미는 하락하는 주가를 멈추고 상승세로 돌려놓을 힘이 없습니다.


녹십자는 현재 주가 패턴이 한눈에 보이죠.

 

하락하는 척하면서 잡아준 후 그 지점을 박스권 하단으로 잡고

 

매집 후 슈팅을 내보내며 박스권을 깹니다.

 

전형적인 수법이죠.

 

다만 이 수법에서 조심해야 할 것은 

 

어디 매물을 녹여내기 위한 작업인가 입니다.

녹십자 주가 3분봉 상 가장 눈에 띄는 것은 15일 거래량 입니다.

 

단기 고점을 만들고 엄청난 거래량을 틔운 후 주가는 위 아래로 롤링을 합니다.

 

하지만 저점은 안깨죠.

 

이후 2021년 01월22일 금요일 

녹십자 주가 분봉 거래량은 어떤가요

 

15일에 비해 굉장히 적습니다.

 

하지만 주가는 어디에 위치해있었죠?

 

15일 고점 매물대를 터치했습니다.

 

훨씬 적은 돈으로요.


매물대 붙여놓고 다 뺏어간거죠.

 

물량 안뺏기기가 힘듭니다.

 

녹십자 주가는 

 

굉장히 천천히 거래량없이 위아래로 흔들면서

 

본전 평단에 올듯 말듯

 

개인투자자들은 당연히 스트레스죠.


무얼 위한 작업일까요?

 

차트를 다시 한번 봅시다.

 

 

녹십자 주가차트에서 악성매물대가 하나 보입니다.

 

1월6일자 입니다.

 

거래량도 제법 실려있죠.

 

저기를 뚫어내야 합니다.

 

저기를 뚫어야 1월4일 봉에 도달할테고

 

1월4일봉을 이겨내야 녹십자 주가를 신고가로 만들겠죠.

녹십자 주가를 3분봉으로 5일까지 봐봅시다

 

이렇게 보면 이해가 좀 더 쉽겠죠?

 

만약 저 곳을 도달할려고 시도하는게 아니라면

 

뭐하러 박스권을 만들고 뭐하러 시간과 돈을 들여 저런 구간을 만들까요?

 


물론 신고가를 가려는게 아닌 한번 더 매물을 터치하고 

 

장대음봉이나 윗꼬리가 달린 봉이  나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 박스권 하단이나 중단에서 눈치를 채고 매매를 했더라면

 

좀 더 안전하고 주포와 이기는 싸움을 할 수 있겠죠?

 


개인적으론 윗꼬리가 나올 가능성도 있지만

 

결국 급등은 한번 해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작업은 절대 우연히 일어나지 않습니다.

 

또한 뉴스도 서서히 나오고 있기 때문에

 

박스권을 뚫어줄 때 개미들의

 

힘도 같이 받아서 올려줄 수 있겠죠.

 

2021/01/17 - [와요의 경제와사회 지식창고] - 대한전선 주가 사실 지금은 개미털기 진행 중 이다!! 2월에 무언가..?

 

대한전선 주가 사실 지금은 개미털기 진행 중 이다!! 2월에 무언가..?

대한전선 대한전선은 동사의 주요 사업으로는 전선부문이 있으며 현재 대한전선 주가는 대한전선 매각 (M&A)라는 재료로 주가가 급등하였으며 현재는 주가의 상승세가 더딘 상태 입니다. 대한전

ab420.tistory.com

업종도 다르고 주식의 가격도 다릅니다.

 

박스권이라는 것 하나만이 공통점이죠.

 

대한전선의 주가도 

 

녹십자의 주가도 결국 박스권의 기간만 다를 뿐

 

같은 매매에 속합니다.

 

박스권을 만들고 개인투자자들을 지치게 만들어서

 

물량을 뱉고 고점에는 다시 물량이식 후 빼앗고 급등

 

세력의 가장 대표적이며 알더라도 이기기 힘든 이유죠.

삼성중공업 주가

삼성중공업은 현재 횡보를 거치다가 단기 박스권을 깨고 잠시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저 모든 게 트릭이죠.

 

우선 현재 작업을 하는 건

 

2020년 6월 4일의 악성 매물대의 물량을 흡수하는 과정 중 하나입니다.

 

2020년 11월 23일 삼성중공업 주가에 엄청난 거래량이 터집니다.

 

삼성중공업 주가 상장 이후 이런 거래량은 없었죠.

 

그런데 거래량에 비해 현재 옆으로 횡보하고 있죠.

삼성중공업 주가는 

 

심지어 살짝 갭 하락까지 해서 개인투자자분들은 마음이 답답할 겁니다.

 

다른 종목은 다 오르고 다 가는데 왜 이 녀석만 답답하게 굴까

삼성중공업 주가에서 속임수가 하나 나왔죠.

 

박스권 횡보를 깨는 척하며 잡아줍니다.

 

저 박스권 자체가 그냥 억지 아니냐고요?

 

이렇게 볼까요?

 

현재 횡보 중인 저점 부근을 잡아놓고 

 

앞전의 음봉 악성 매물대를 박스권 상단으로 맞춰봅니다.

 

현재 중간지점에서 박스권 하단을 잡아주며 그대로 진행 중인 상황입니다.

 

쫄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삼성중공업 주가 분봉으로만 봐도 저점을 깰 것처럼 하더니

 

횡보시켜놓고 21일 종가는 저점을 2일 전보단 결국 높여놓은 그림이 됐죠.

 

저 작은 밴드 안에서도 개인투자자들은 많은 주식을 빼앗깁니다.

 

모두 같은 심리는 아니니까요.


(삼성중공업 주가에 대한 정보 입니다.)

또한 11월 23일에 들어온 돈과

 거래량은

 

고작 5~6% 주가 띄우기를 하려고 들어온 돈이 아닙니다.

 

고작 그 정도 올려먹으려고 

 

저런 큰 거래량이 터진 역사가 없습니다.

 

다른 종목도 마찬가지고요.


그럼 11월 23일 삼성중공업에 엄청나게 큰돈이 들어온 재료가 무엇일까요?

 

2조 8천억 원짜리 수주를 성공합니다.

 

조선업계는 이제까지 굉장히 어두운 상태였습니다.

 

연간 실적은 적자에 허덕이고 코로나로 인해

 

수주 가뭄은 더욱 심해졌었죠.

 

하지만

 

저러한 수주가 계속된다면 적자였던

 

삼성중공업

 

재무제표도

 

흑자전환이 될 텐데

 

흑자전환 성공 시

자그마치

 

2014년 이후 2021년에 가능하다면 7년여만 입니다.

 

성공한다면 주가는 당연히 현재가 저가가 되는 것 이죠.

 

다행히 2021년 첫 수주가 1월 5일 이루어졌습니다.

 

1척 이긴 하나 시작이 중요하죠.


그렇다면 2020년 11월 23일

 

삼성중공업 주가를 들어 올리며 물량을 흡수한 주체는 누구일까요?

 

우선 삼성중공업 수급은 개인으로 찍혀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이 아닙니다.

 

개인 인척 위장한 다른 누군가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말 개인투자자라면 뒤에 박스권 주가를 만들 수 조차 없습니다.

 

누군가 주가를 가두리 치고 물량 뺏는 건

 

개인투자자는 매매 스타일 자체가 불가능하죠.

 

주식을 해본 개인들이 이 점에 대해선 더욱 잘 알 겁니다.

 

횡보는 주가를 핸들링하는 주체들의 물량 뺏기 수법 중 

 

가장 흔한 수법이죠.

 

대신 언제까지 횡보할지는 세력 말곤 아무도 모르기에

 

피를 말려지게 되는 거죠.


그렇다면 왜 하필 삼성중공업 주가는 저기서 횡보를 하는가요?

 

앞전의 악성 매물대도 있지만 저곳은 원래 가장 매물이 많은 곳입니다.

 

어차피 지금 주가보다 높게 띄우기 위해선

 

앞전의 주식을 모두 흡수해야 하는데

 

올리면서 매집하기엔 돈도 많이 들거든요.

 

가장 쉬운 방법은 시간을 들여 지치게 만들어 물량을 빼앗는 겁니다.

 

지수 하락에 따라 조금 하락도 시켜주면서요.

 

하지만 결국 박스권 하단은 지지해주는 거죠.


삼성중공업을 단타나 짧게 보고 들어온 분들은 

 

당연히 답답하고 느리다고 생각할 겁니다.

 

분명 처음 들어올 땐 거래량이 굉장히 많았는데

말이죠. 

 

삼성중공업 주가 주체들은 그걸 노리는 거죠.

 

중장기 투자자들에게도 마찬가지고요.

 

하지만 중장기 투자를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횡보한다고 굳이 두려워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결국 주주분들이 지치는 걸 기다리는 건

 

삼성중공업 주식을 원하는 다른 누군가 이니까요.

신풍제약 주가

신풍제약은

 

2020년 주식시장을 주도했던 주식 중 하나입니다.

 

식풍제약은 2020년 3월까지만 하더라도 6천 원이었으나

9월 기준 21만 4천 원까지 오른 엄청난 주식입니다.

 

신풍제약은 현재 엘리엇 파동을 완벽하게 그려내고 있죠.

 

현재 신풍제약은 75000원선을 절대로 깨서는 안 되는데요.

 

저곳이 주가를 핸들링하는 존재들이 물량을 모아갔던 몇 안 되는 저점 자리입니다.

 

저곳이 깨진다면 그야말로 완전히 추세가 박살 나는 거죠.

이건 말이 안 되는 겁니다.

 

임상을 성공하지도 않고

 

아직 임상 2상을 진행 중에 있는 회사인데

 

per 4400배는 광기를 넘어선 거죠.

 

 


이렇게 

 

신풍제약 주가가 급등할 수 있었던 재료부터 찾아볼까요

 

이유는 말라리아 치료제로 알려진 피라맥스가

 

코로나 초기 때 바이러스를 억제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주가는 1만 원에서부터 엄청난 급등을 시작합니다.

 

 

기대감에 주가가 오른 것 과 달리 9월부터 남아공에서 임상을 뒤늦게

 

들어갑니다.

 

그리고 주가도 지속적인 폭등을 하는데

 

신풍제약 주가에서 폭등의 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미 앞전에서 엄청난 거래량을 터트리며 저가에서 주식 매집을 다 했기 때문에

 

유통주식수가 없으니 상한가를 여러 번 쳐서

 

기대감과 광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이후부턴 시장에 참여자들의 기대감 속에 상승세를 뽑아내는 거죠.

 

앞전의 거래량과 이후의 거래량 차이를 보시면 됩니다.

 

저 많던 돈이 다 어디로 갔을까요.

 

리베이트 정지 처분에도

 

주가는 이전으로 돌아갈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피라맥스가 성공한다 해도 이건 저가 대비 말도 안 되는 가격입니다.

 

세력에게 당한 거죠.

 

이미 펌핑은 끝난 것입니다.

 

 

신풍제약은 현재 하이먼 민스키 모델과 똑같은 행보를 보여주죠

 

장기 평균 가격에서 신풍 세력들은 대량 매집을 시작

 

언론보도 증가로 과열을 준비하고

 

1만 원부터 상한가를 연속적으로 치고 대중의 참여를 불러드립니다.

 

이후 신풍제약 주가를 몇 배나 띄워

 

매매에 참여한 이들에게 환상과 탐욕을 주는 거죠.

 

심지어 9월에서야 시작한 임상은 2상이 지연되기까지 합니다.

 

또한 4월 중에 환자 모집이 완료된 다곤 하나

 

너무 늦은 기간이 아닌가 싶네요.


신풍제약은 주가 차트 상으론 이미

 

시세가 다 뽑아져 나와 큰 파동이 더 나오긴 힘들어 보입니다.

 

주가 반등이 나와 잠시 주가가 오를 순 있어도

 

신풍제약 고점 주가를 뚫어준다거나 큰 시세를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또한 주식시장의 주도업종은 이미

 

치료제 테마에서 전장 전기차와 4차 산업을 준비하는

 

주식들로 모두 돈이 옮겨간 상태이므로

 

신규 매수는 무조건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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